tv나와서 말로만 떠들어대네~

군대도 안갔다온 인간이 국犬의원이라고 tv나와서 뭐? 병사들이 불만이 없어? ㅈㄹ~
ㅆㅂ 그 인간부터 현역으로 다시 보내라.
국犬의원 오면 상급부대에서 부터 줄줄이 압력 내려 올텐데
그럼 것다 대고
먹는거, 입는거, 자는거 다 불편하다고 얘기하랴? 누구 x되라고~
글고 까놓고, 군대가서 힘든게 몸이 힘든건가? 물론 몸이 힘든것도 있지만,
보고싶은 사람 못보고, 하고 싶은거 못하고, 가고 싶은데 못가고,
지금까지 내 생활이랑 단절되는게 힘든거 아냐?
그인간은 단결로 군장구보 시켜서 정신 개조를 좀 해야되겠더만.

그 경향신문 아줌마 tv나올라면 4가지 부터 배우고 오던가.
남의 말 꼬투리 잡고 하이톤으로 짜증섞인 목소리로 얘기하면서
사람 열받게 하는게 특기인가봐~
뭐? 강해져서 나왔으니 된거 아니냐고? ㅈㄹ 너부터 여군가라 이X아!

글고 아직도 출산하고 병역하고 비교하는 인간이 있냐?
하여간 국犬의원이라고 나온것들 이놈이나 저놈이나.....ㅡ.ㅡ;

다들 가산점 말고 실질적 혜택 찾던데 무슨 실질적 혜택?
결국 다 돈지랄인데......예산 없다고 예비군은 지돈내고 밥사먹어야 되는 나라에서
무슨 돈으로? 그 세금 지들이 다 낼려나 보지? ㅋㅋㅋ

호봉을 인정해줘? 요새 그런데가 몇군데나 있지?
다 짤없이 똑같잖아~ ㅆㅂ

군 가산점은 상징적인 의미다.
"당신의 희생을 국가는 잊지않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
까놓고 그정도면 되는거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나혼자 가는것도 아니고, 그 정도면 되는거잖아.
절대 실현 가능성 없는 돈지랄 얘기 하지말고 말야.

p.s : 군대가서 놀다 온거 아냐? 군인은 집 지키는 개. 이딴 딴지 거는 언니들은
국가 반역죄로 다스려야 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