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같이 어느정도 자유 민주주의가 정착이 된 시대에서조차 

간첩 및 반국가 세력(친중종북) 들이 난무하는데

하물며 전두환이 집권한 80년대에는 오죽했겠냐

그때는 더욱이 우리 군사력이 북한보다 강한 것도 아니었음

광주에서 한두명도 아니고 수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경찰서를 습격해 무기고에서 총기까지 탈취했음

이것은 엄연히 단순 평화 집회가 아니라 폭력 집회고 폭동임

다른게 아니라 이런게 내란인 거임

그래서 전두환 입장에서는 경찰까지 털린 마당에

경찰의 힘만으로는 진압 불가라 판단되어

계엄 선포하고 군대까지 투입한 것임

계엄은 국가 비상사태일때 내릴 수 있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며

광주 폭동은 그 비상사태에 해당하는데

이것을 문재앙 때 <민주화 항쟁> 이딴 말로 미화 및 포장하며

이들을 유공자 대우했음 

허나 생각해보라

반국가 적 불법 폭력 집회를 주도하거나 동조한게 국가와 민족에 기여를 한거냐?

유공자라는 그 자체가 말이 안되는 거다

전두환은 국가 경제를 엄청 튼튼히 해서 국가 부채를 제로로 만든 사람이다

게다가 박정희 같이 장기 독재한것도 아니고 5년 단임 한거 뿐이다

그런데 무슨 명분으로 그따위 집회를 열고 이를 포장하는가?

그것은 폭력집회고,폭동이고 내란이다

그것을 진압하기 위해 선포한 계엄은 정당한거다

그런데 이번 윤통은 전두환같이 사람을 것도 단 한명도 해치지 않았다

애초부터 아무도 해치지 말라 지시를 내렸고

국회 등에 투입된 군사들은 누구를 해치려는 목적이 아닌 질서 유지 차원에서 최소한의 병력만 들어간거고

진짜 목적은 선관위 수색에 있었고 거기에 더 많은 병력이 투입됬다

그래봐야 어짜피 몇명되지도 않지만 말이다

생각해보라 

진자 군대 동원하고 장기 독재라도 꿈꿨다면 군대를 겨우 그거만 투입할까?

절대 아니지

탱크까지 동원 하고 군대도 몇만명은 동원 했지

그 병력가지고 무슨 내란을 하냐

누굴 제압할 수준의 병력 숫자도 아닌데

그런데 그걸 가지고 민주당은 처음에 방통위원장 이진숙을 취임 2일만에 탄핵한 뒤,

윤통 내란 프레임 씌워서 모든 언론을 주작해서 내보내게 하고

나중에 내란죄를 헌재에서 다루면 시간이 길어지고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를 다룰 시간이 더 빨리 올까봐

내란 죄를 탄핵 소추 사유에서 빼는 개 짓거리를 자행했다

이런 행태야 말로 바로 헌정 질서를 유린하는 내란행위다

법을 만드는 국회가 기존 헌법들을 싹다 무시하고 본인들 입맛대로 맘대로 바꾸거나 헌법을 지키지 않고 있잖는가

긍데 뭘 자꾸 내란 거리고 운운하는가

심지어 좌편향 성향의 판사로 얼룩진 헌재에서조차 이진숙 탄핵은 이미 기각됬다

헌재조차 민주당의 횡포가 도를 넘었음을 간접 인증한 셈

역사는 다시 재평가 되어야 한다

계엄 프레임 씌우지 말고 

왜 계엄이 선포되었는지 과정을 진실 그대로 밝히고

계엄에 정당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