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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에서 3억달라번거 보세오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9.05 01:21:18
조회 27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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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 직원 32000명

- 매출 1205억달라

- 순익 587억달라

- 시총 3조 3087억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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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풍에 주가 폭등한 엔비디아 주차장
람보르기니, 쉐보레 콜벳 등 스포츠카 ‘천국’
부자된 직원들…고급주택 쇼핑 등이 일상
새 별장, 슈퍼볼·NBA 관람이 일상 대화
낮은 이직률은 더욱 급감…CEO 만족도 최상

‘람보르기니, 쉐보레 콜벳, 포르셰…’.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일반 차량이 차지했던 어느 회사 주차장의 최근 모습이다. 이곳은 바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전 세계 AI 열풍에 따라 AI 데이터 추론과 학습에 필수적인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긴요해지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40배 가까이 폭등했다. 이로 인해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직원들이 많아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엔비디아에서 엔지니어링 업무를 담당했던 전직 직원은 블룸버그에 “지난해와 올해 내내 엔비디아의 거의 모든 직원이 부를 표현하는 것을 자주 접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질로’에서 주택 매물을 검색하고, 일상 대화에서 새로운 별장에 관해 말하더라”며 이같이 전했다. 티켓값이 비싼 슈퍼볼 콘서트, NBA 결승전을 관람하는 것은 예삿일이라고도 덧붙였다.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에서 부동산 중개 업무를 하는 스펜서 시는 “엔비디아 고객들이 수백만 달러짜리 주택에 40~60%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있다”며 “그들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돈을 보유하고 있어 항상 놀란다”고 강조했다. 통상 미국 주택의 계약금은 20% 정도면 높다고 평가된다.

엔비디아는 바로 현금화 가능한 ‘스톡그랜트’ 줘

AI 칩 수요가 폭증하면서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해와 올해 들어서만 약 9배 폭등했다. 엔비디아 주가 상승은 곧바로 모든 직원에게 부를 가져다준다. 엔비디아는 4년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스톡그랜트(회사 주식을 무상으로 주는 것)를 정기적으로 지급해서다. 의무보유 기간이 있는 스톡옵션과 달리 스톡그랜트는 받으면 바로 현금화가 가능하다.


이는 업무 강도가 높기로 유명한 엔비디아를 계속 다니게 하는 원동력이다. 마케팅 부서에서 일했다는 엔비디아 전직 직원은 “하루에 7~10회 회의에 참석했고 각 회의에는 30명 이상이 들어왔다. 종종 싸움이 벌어졌고 고성도 오갔다”면서도 “‘황급 수갑(인센티브)’ 덕분에 2년 동안 참았다. 더 많은 부를 얻을 기회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기업 고객을 위한 기술 지원 부서에서 일했다는 엔비디아 전직 직원은 “일주일 내내, 가끔 새벽 1~2시까지 일해야 했지만 급여 인센티브 때문에 버티다 지난 5월에 퇴사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다음 스톡그랜트를 기다리는 직원이 수백만 명이나 있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퇴사율은 기업 몸값이 치솟으면서 더욱 낮아졌다. 엔비디아의 ‘2024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엔비디아 직원 이직률은 5.3%로 반도체 업계 평균 이직률(17.7%)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지난해 5월 반도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돌파한 이후부터는 이직률이 2.7%로 더 크게 줄었다.


엔비디아 직원의 부는 AI 칩 후발주자인 AMD, 인텔 직원과 비교할 때 더 두드러진다. 11년 전 엔비디아에 입사한 콜렛 크레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주식을 약 7억5870만달러(약 1조87억원)어치 갖고 있다. 반면 AMD의 진 후 CFO와 인텔의 데이비드 진스너 CFO는 각각 643만달러(약 85억원), 313만달러(약 41억원) 주식을 보유 중이다.

황 CEO 대한 직원 지지율 최상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직원들의 지지도는 높은 편이다. 회사평가업체 글래스도어에 따르면 황 CEO의 지지율은 97%로 알파벳(94%), 애플(87%), 메타 플랫폼(66%), 아마존닷컴(54%) 등 타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CEO 지지율보다 우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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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전직 엔지니어는 10년간 재직한 직원들은 은퇴해도 될 만큼 충분한 돈을 갖고 있지만 기다리면 더 큰 횡재를 맛볼 수 있는 다음 스톡 그랜트가 찾아오기 때문에 더 많이 일한다고 설명했다.

또 억만장자가 된 직원들이 새로 구입한 휴가용 별장에 대한 자랑을 회사에서 서로 늘어놓거나, 티켓값이 비싼 슈퍼볼(미식축구 리그)이나 NBA(미국 프로 농구) 결승전 같은 행사를 구매하는 것도 흔해졌다고. 실제로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의 한 부동산 중개인은 일부 엔비디아 직원이 수백만 달러짜리 주택에 40~60%의 계약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직원 주차장에는 포르쉐, 쉐보레 콜벳,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도 즐비하다고 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과거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특별한 일을 하고 싶다면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직원들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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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09.01 인터뷰)


일단 제 인터뷰얘기 하기전에.. 세오유즈키씨가 누군지 다들 아시죠? 이분부터 말씀을 드릴게요.

세오유즈키씨가 대략뭐하시는분인지는 다 알거에요. 뭐 엄청난업적들을 세우신 수학자겸 물리학자죠.

이사람이 제가 기억하기로 2019년도 3월에 모노폴, 즉 자기홀극에 관한 논문을 발표해요. 그리고 이 모노폴을 발견해서 추출한 연구를 정확히 2020년 1월 27쯤에 발표합니다. 그직후 물리학계에 은퇴해서 세계인들을 깜짝 놀래켰죠. 세오씨가 이 업적으로 2026년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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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 이사람이 정말 우연히도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이사를 오는데 여기가... 차타고 15분이면 스탠퍼드 대학에 도착하고 또 반대편으로 차타고 15분이면 엔비디아 본사가 도착합니다.

세오씨가 여기온 이유가 딸이 스탠퍼드대학교 수학과 교수거든요

그래서 엔비디아 회사쪽에서  2020년 2월초쯤에 엔비디아 본사에서 가까운곳에 살던 세오씨를 스카웃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정확히 2020년 4월 1일부터 2026년 5월 17일까지 엔비디아에서 모노폴 gpu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
여기서 왜 제가 세오유즈키씨를 얘기했냐면... 저랑 똑같거든요.

제가 스탠포드대 물리학과 석사출신인데, 아마 거의 정확하게 2020년 2월 1일경 이였을거에요. 그때 제가 석사과정 졸업을 앞두고 있던 때였는데 제가 진로고민을 많이했어요. 이대로 물리학 박사학위에 진학할지, 아니면 취업을 할지 말이죠

그때 엔비디아에서 물리학쪽 인재를 대략 100명정도 뽑는다는 구인이 떠돌았어요. 본사람들이 놀랐죠. 아니 무슨 반도체회사가 순수물리학전공자를 고액으로 채용하나? 싶었어요.

제가... 그렇게 지원해서 합격했죠. 다행히도 제가 석사과정때 배운 기술과 겹치던게 상당히 많았거든요.

이....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모노폴 gpu프로젝트가, 자기홀극을 이용해서 AI칩과 GPU의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는 프로젝트에요. 이 자기홀극을 다룰 줄 아는 순수물리학 전공자가 필요했던거죠. 엔비디아가요.

그래서 저와 세오유즈키를 비롯해서 100명정도의 물리학 전공자들이 동시에 엔비디아에 입사하게됩니다. 그리고 6년안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냈죠.

꽤나 성공적이였어요. 엔비디아의 주력기술을 한단계 발전시킨 기술이거든요. 거의 3천억달라 가치를 넘기는 가치의 엄청난 기술이에요. 현 엔비디아의 가장 큰 주력기술중 하나가 이 자기홀극을 이용한 AI칩과 GPU설계에요. 앞으로도 이 자기홀극을 이용한 AI칩과 GPU설계를 업계 최고주력기술과 제품군으로 쓸거에요.

그래서 그 모노폴, 즉 자기홀극 GPU개발에 참여한 사람이 600명정도 되는데 스톡그랜트를 엄청많이 받아요. 전체 회사주식의 0.17%정도를 받았어요.

(0.17%면?) 대략... 54달라, 한화 6조원에서 7조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저요? 저는 대략 300만불정도 받았어요. 많이받았죠.

참고로 이 자기홀극GPU개발 프로젝트에 참가한 사람 600명중 PM이 총 3명이거든요? 이 3명은 거의 정확히 한사람당 대략 3억달라, 한화... 3700억원정도?에요.

프로젝트가 끝난후 저는 엔비디아 자기홀극 생성연구원으로 일하고있고 세오씨는 본부장겸 석사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어요.



(일은 많이 시키나요?) 프로젝트 한창일땐 일 많이했죠... 주 60~70시간은 일했던거 같아요

특히 세오씨가... 대박이에요. 주 80~90시간은 일해요.

정말... 회사에 거의항상 월화수목금토 가장 일찍출근해서 늦게퇴근해요. 엄청난 워커홀릭이에요. 일요일에도 자주 출근하던데요.

몰론 지금도 세오씨가 제가속한 부서 pm이라서 잘 아는데 프로젝트가 끝난뒤에는 주 50~60시간정도 일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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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뷰 850만달라 맨션
ㄴ차타고 엔비디아 본사 15분




- 헌금 6000만달라

- 뮤추얼펀드 6000만달라
ㄴ 연수익 240만달라

- 엔비디아 주식 2억 2000만달라
ㄴ 연수익 60만달라

=> Net worth 340m
ㄴ 연수익 300만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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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01 ~ 56 5.14
=>매주 84~90시간 출근
=> 휴가 ) 55 7.01~7.15 끝. 그다음 5년내내 휴가X
(5년간 휴가간날 15일이 끝)


-56 6.01~7.01
=> 수고비로 한달월급 안받는대신 19일 휴가Flex


-56 10.16~
=> 엔비디아 물리사업부 본부장
(임원 18명, 본부장 40명)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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