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라는 것은 사고 판다는 것인데 이는 사는 쪽이 소유권을 가지는 것임

당연히 인간에 대해 소유권을 갖는 것은 노예를 사고파는 것과 같기때문에 비인간적 행위로 금지하는 것인데

성매매는 여자를 소유하거나 사는게 아님

여자가 제공하는 성적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마사지 받는 것과 다를게 없다

서로 합의하에 자발적으로 성적서비스를 제공하고 받는 것은 윤리적으로도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게 없고

그래서 많은 선진국에서도 합법 또는 준합법(처벌하지 않음) 인 것임

강제적인 성매매 인신매매만 처벌하면 되는 것이고

경제적능력이 없는 여성들은 성적서비스를 제공해서 돈을 벌 자유가 있고 반대로

정상적으로 여자를 만나기 힘든 남성들은 성적서비스를 받을 자유가 있음

성매매를 금지하는 것이 정상적으로 여자를 만나기 힘든 남자들의 인권을 침해하게 되는 것임

성매매특별법은 노무현때 만들어진 것으로 당시 여성경찰서장 김강자가 주도했는데 이 여성경찰서장은 이후에 자신이 주도한 성매매특별법에 대해 반대했다고함

성매매를 할 수 밖에 없는 또는 하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자유와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고

성욕을 해결하지 못하는 일부 남자들이 여성에게 범죄를 저지를 위험도 생기기 때문

여성단체들에 의해 만들어진 성매매특별법으로 인해 많은 남성들은 성적서비스를 이용할 자유를 박탈당했음을 알아야함

사회적으로 남성성을 거세당한 것임

그런데도 이런 악법을 지지하는 도태된 남성들이 있다는 게 아이러니할 뿐   

스스로 페미들의 노에임을 자처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