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한데

옛날 공식

방관이 1000 일 경우   대상의 방어도를 +90(기준점)으로 만들어버림

ex) 대상의 방어가 -40일 경우 기준점(+90)보다  -150이 낮지? 

     방관이 1000(100%)이면 +150 깎아버림 

     방관이 500(50%)이면  150의 50%  +75깎아버림

     방관이 2000(200%) 여도 기준점 이하로는 깎지 못하기 때문에 +150 깎음

하지만 방무는 그런거 없이 절대값으로 깎아 버렸었음 기준점 쌩까고 +100도 될 수 있었음

공식 : 대상방어 A 방관수치X 방무수치Y

최종방어공식 = A+(90-A)X/1000+Y

이건 진짜 존나 옛날 공식이고

이제 -200 무적시절의 공식임

방관 기준점 +90인건 같음.

방무도 수치만큼 깎는 것도 같았음

하지만 -100 이후에는 방관이든 방무든 적용되는 수치가 -1당 1%가 줄어들어 -200이면 방관,방무 모두 쌩깔 수 있었음

이때 방관 선적용이라는 말이 나왔었음. 정확히 맞는건지 모르겟는데 선적용이라고들 했음

ex) 대상의 방어가 -190, 방관1000, 방무 100일 경우

     대상의 방어가 -190이기 때문에  방관 적용 스탯을 90% 깎아 방관 100으로 적용 됐음

     이 당시도 기준점은 +90으로 동일 했기 때문에  -190 +(90+190)*100/1000 = -172가 됐고 

     -172가 된 후에 방무를 적용하여  방무 100의 72%를 깎아 28만 적용  -172+28 = -144  최종방어는 -144가 됐음

내가 설명하는걸 잘 못해서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아무튼 저 시절 이후에는

이렇다할 공식 같은게 잘 없었다고 보면 됨.

근데도 아직도 방관 선적용이니 패널티가 있니 없니 하는 얘기들 보면

아무 근거 없는 소리니까 무시하면 됨

위에 설명한 공식같은거도 지금은 달라졌을테니까 그냥 흘려보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