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아티스트. 용굴 카르텔 디스곡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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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힙합) 시봉탕갈 4집 앨범아트 선공개, 타일락 저격 ㅡ 작성자 : 주막작가

익명의 아티스트. 용굴 카르텔 디스곡 공개 (+╦╤── -)

주막뉴스(58.226) 2024.12.14 19:17:08

조회 388 추천 9 댓글 6

verse 1

용굴 카르텔 깨부숴주마 너희들의 비리

듣자하니 11억 5천만원을 해먹었다지

22년도부터 하루 8타임 용주골 창녀 룸빵 8타임

청제마. 사문파 휘하 동맹문파의 선봉. 필두

약. 3년에 가까운 시간. 2조 1000억전 환산.

그것은 바돈 최저가 억당 5.5만원의 계산

다시 강조. 11억 5천만원. bitch

용자. 강지영. 일기토. 다대다수의 싸움. 이것은 비리폭로

더러움의 척결. 원통한 주막시민들의 눈물. 성난 바갤주민들의 성토.

이 시국에. 용자 하루오는 대체 어디로. 시봉탕수육. 시봉탕갈은 어디로 갔는가

내가 대신하여 조커 역할을 맡으리. 이것은 주막뉴스를 통한 통보가 아닌

음악적 심판.

용굴 카르텔. 별자리처럼 엮여있는 너희들의 비리. 샅샅이 파헤쳐주마.

마치 멕시코 카르텔. 과 싸우는 멕시코 해병대.

그것이 내 역할, 지금의 내 역할.

오늘 윤통. 윤카. 탄핵 가결. 이것은 종북좌파 척결.

지금 여기는 마치 고담시티. 또는 응디시티.

날 빡치게 하는 미친.

bitch.

오. city

훅

용굴 카르텔. 무찔러. 돼지와 함께 춤을

용굴 카르텔. 척결. 되지와 함께 춤을.

돼지고기, 되지고기, 뜻만 맞으면 되는거지

정당한 부의 분배는 어디로. 용굴 카르텔의 배꼽으로.

(verse 2) 녹음도중에 녹음실에 성남국제마피아가 들이닥침. 그래서 가사만 존재함.

내 인생은 좆되고 말았네 용굴 카르텔로 인하여

산와머니와 손을 잡은 듯이 용굴 카르텔은 모두 뺴앗아갔네

절대 용서할수 없네 윤통의 탄핵 가결, 허나 헌재가서는 무산되리

종북좌파 척결, 멕시코 카르텔, 아니 용굴 카르텔 척결.

여기는 고담시티, but 응디시티. 주막 시민들의 눈물.

뉴비들의 눈물. 닦아줄게. 바갤 시민들의 민심. 경제 되찾으리

주막대잔치, 주막대잔치, 주막대잔치

용굴카르텔, 찢과 성남 국제마피아, 드럼통과의 커넥션 의혹.

명탐정 코난 like 나는 다 밝혀내리

산와, 산와 산와머니, 오 걱정마세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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