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이라고 아냐?

가끔 집에 있으면

"안녕하세요 고객님. 지난주부터 사용하신 하나로 서비스는 만족스러우시죠?"

"아니요. 죤나 끊킴니다."

이런거 알지?

 회사에 가서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5시간동안 하는건데

 시급 4천정도니까 일당 2만 받거든.

 이게 막노동에 비하면 적은 액수라도.

 편안한 오후 시간에 5시간만 하는점.

 가만히 앉아서 죤나게 전화만 눌러대면 된다는점 등때문에 추천한다.




 물론 빡쌔도 좋으니 돈 많이 벌고 싶다면

 주변 공사판 찾아가서 일시켜달라고해라.

 아니면 아침 일찍 인력시장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공사장 직원들이 트럭에다가 태우러 오거든 그거타고 공사판가서 빡쌔게 뛰던가.

 이런 막노동은 처음할경우 개빡쌘데 일당 7,8만하니까

 돈이 죤나 급하면 추천




이것도 맘에 안들면 시내 거리나 번화가 도로에 신문놓여있는곳 있잖아.

 신문 뽑아서 무료로 보는거. 교차로 인가? 하는 이름의 신문이 있거든.

 그거 알바구하는 신문이니까 하나 뽑아와서 맘에드는거 다 전화때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