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를 하자고 하고 모인건 아니었지만

김넥탈 승급 축하겸 해서 모이다 보니 정모처럼 되버렸음

첫째로 김넥탈은 선비 폭탄드랍을 계획했으나

문파가 짤릴것을 두려워한 라투르와 딸기문 3명인들로인해 실현되지 않음.


그런 이유로 라투르가 오엑스 퀴즈를 계획했으나

당초 기원이었던 장소에 왠 초딩샛기가 들어와서

노란비서를 다줍고 다니는 바람에 장소를 숙군뫈장으로 옮기었음.


숙군 뫈에서 원래 얌전히 오엑스만 할 계획이었으나

일부 유저가 감맘보를 하고 떠들며 몹시 시끄러운 관계로

라투르가 폭류를 몇번 사용하였슴.

이에 몇차례 쓸린 유저들은 몹시 화가 났는지

개떼로 그룹하고 라투르에게 덤벼들기 시작. (대략 10:1 쯤 -_-...?)


심지어 검황이면서도 탈명+헬파 원킬인 김넥탈은

다수의 명인을 거느리고 스킬빨로 라투르를 쫓기 시작하였고

쩌는불체의 조교수횽이 초상으로 움직이는 라투르를 몇차례 길막하사

어이없게도 김넥탈이 라투르를 수차례 죽이게됨.


또한 공증 후 현사 (뭉뭉인간/물결구름)들의 헬파가 몹시 무서웠던 라투르는

결국 구슬림동을 슬슬 꼬드겨 1현자1현인 룹을 만들게 되었고

김넥탈 체주기 귀찮았던 발행면수도 끼면서 1현자 1현인 1명인 팀이 완성.


여기에 혈흐은 훌게빗슈 등등이 동조하면서

1현자 2현인 1진검 1명인팀이 완성되었으나

화력은 강력한 반면 전원 조루체력으로 쓸릴 위기에 처하게 되었슴


결국 장소를 소뫈으로 옮긴뒤

수로팀 짜듯이 전체를 순번짜서 돌리기 시작.

결국 김넥탈과 그 일당들은 소뫈에 발을 담그기 무섭게

전체에 맞고 비명횡사 하게되고

심지어 10여분간 휴식상태가 지속되며 뫈장에 발을 못붙임.


결국 분노한 김넥탈은 왠 진선을 하나 불러오더니

진선의 첨빨로 강한 포스를 뿜었으나

진선력을 현인자가 타고 지폭폭류를 날리자 다시 바로우 할 위기에 처함.


설상가상으로 라투르팀에도 진선이 합류하게 되자 당황한 김넥탈은

개처럼 엎드려 빌며 라투르를 초빙하려 애씀.


결국 라투르는 발릴걸 알면서도 김넥탈의 편에서고

그냥 그 이후론 진흙탕 싸움으로 개판이었으나

상대 진선이 나가며 김넥탈팀 승.



결론 : 왜싸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