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려는 의사들 착각 하는게, 미국 인공지능과 빅테크의 존재,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 기업 팔란티어와 손잡고

공무원 200만명 해고 한다는거 보면서도

아무런 통찰력이 없다는거임,





미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빅테크 기업과 인공지능 발전 도입에 친화적이면서 공무원 200만명 해고를 공론화 할정도로 과감하고 결단력 있는 나라임





미국은 전세계에서 제일

인공지능 친화적, 빅테크 기업 친화적인 수준을 넘어서서

이번 미국 대통령 트럼프 당선 뒤에 빅테크 억만장자들의 지원으로

아예 미국 이라는 나라가 앞으로

빅테크의 세상이 되고,

미국을 발판 삼아 전세계가 빅테크의 손아귀에 들어가는건데





구글 아마존 VC 지원 스타트업 등등

인공지능 빅테크 기업들이

공공연하게 장악하겠다고 한 분야가

의약 분야 이고,





세계 어느 나라 보다도 빠르게

빅테크가 의약계를 장악하게 될 나라가 미국이고,

단순 처방전 통행세, 면허 장사, 수술 못하는 의사들,

앞으로

미국 의약 분야 개혁 ,

의약분야 인공지능 도입 , 로봇, 신기술 , 유전자공학, 새로운 의약 시스템, 원격 진료, 원격 처방, 의약품 택배 등으로





전세계에서

제일 먼저

가장 빠르게 의약분야가 바뀔 곳이 미국 이라서

미국에서 앞으로 보통의 평범한 의사를 한다는 것이 소득을 보장 할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의심을 해야하는 상황이 코앞에 있다





더더군다나,

미국의 무한발행 달러 시스템에 균열도 아주 서서히 발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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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국이 아니다, 의사 소득 낮출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의사들이 좌파쪽에 붙는다?







좌파들은 더더욱 더 많이



의사 소득 줄이는게 애초에 목표인데?







의대증원, 공공의대 등도 원래부터 좌파에서 밀던 정책인데?











의사들 언행들이 역설적인게,







공산국가, 사회주의, 유럽, 모두







의사 소득이 낮음 ,







한국이 지금



모든게 거품 이라서



시대적으로 매우 예외적으로 의사들 소득이 높지만,



초고령 국가가 됐으니, 유럽을 따라갈수밖에 없다,



건강보험 완전 고갈로 ,



유럽처럼 의사 소득이 강제로 낮아질수 밖에 없음,







즉, 의사들이 지금 정권에 반발하는거 자체가 자살 행위임,







아니,



이제 나라 정부 가계 민간



모두 돈이 없어서



쪼그라드는데



어떻게 하겠어,



의사 소득 줄일수 밖에 없지







니들이 한국 경제를 미국 수준으로 만들어 보든가,



근데, 미국도 엄청난 거품 상황의 끝으로 가고 있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