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나징 분들은

아편전쟁, 의화단전쟁(서구국가 사망자 757명, 중국 사망자 10만명), 지나사변(일중전쟁) 등에서

미국, 유럽, 일본에 강간 당해 나라가 멸망하고 서구식민지 당했던 말던

난징학살, 마루타 생체실험, 중녀위안부 됐던 말건

짱꼴라 시나징의 반서방, 반미, 반일 울분 따위를 조선이 공감해줘야 할 의무는 없죠

시나징분들은 자신들의 짱퀴뽕 사상을 기준으로 모든걸 평가해선

아직도 의화단 전쟁에서 서방국가들에 강간 당했다며,

한미동맹은 잘못됐다, 한일동맹은 잘못 됐다, 윤두창은 나쁜놈이다, 나토는 유럽백인의 안보체계니 교류하면 안된다는 구시대 마인드에 머물러 있지만

짱꼴라 시나징식 반미 - 반일 - 반서방 인식은 다른 외국인들에겐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것

시나징분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외국인들이 시나징을 대상으로 "엄청난 기나긴 역사의 대국 사람"으로 인식하고 대우할 것으로 착각하는데,

그것은 전근대적인 시나징만의 사고회로에 불과하고

실상은 불결하고 시끄러운 후진국인 1정도 인식(인종차별이 아니라 즈그들 행동거지로 인한 자업자득)

다른 나라의 혐중은 당연히 자신들도 병신인걸 자각하니까 체념하며 아무말 못하는데

자기 앞마당 멀티라 생각했던 한국이 혐중배척하는 것만큼은 꼴에 같잖은 자존심으로 괘씸하게 느껴해선 발광하죠

그러니까 짱퀴벌레 시나징은 아직도 19세기에 머물러 있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