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때 직원넷이서 곱창이랑 술먹었는데 그중에 나보다 10살 어린 신입이 취했길래 난 술 안먹어서 내 차로 집까지 바래다줌
근데 그 신입이랑 둘이 한잔 더 하고 싶어서 차세우고 한잔더할까? 하니까 갑자기 손을 잡고 나 꼬시는거냐고 눈풀린채로 실실 쪼갬
그 쪼개는 웃음보니 갑자기 풀발되서 둘이 같이 있고 싶다고 돌직구로 말하니까 가고싶은데 가자고 하길래 근처 모텔로 돌진
텔 드가자마자 벗기고 같이 샤워함 신입이 거품내더니 하반신만 닦자며 하반신 씻겨줌.. 25인데 노련함이 존나 쎄했는데 전남친 작품이겠거니 하고 젓탱이 주무름. 비컵정도 됬는데 존나 흥분해서 그자리에서 쌀거같은거 간신히 참음
다 씻고 바로 침대가서 젖탱이 존나빠니까 신입이 내 ㅈ 잡고 비빔
못참고 바로 넣었는데 평소 달리기 운동한다더니 ㅂㅈ 존나 쫄깃쫄깃.. 밑에서 젖탱이 흔들리면서 신음내는 신입표정보니까 도저히 못참겠어서 박다가 3분만에 싸버림
안참았으면 30초컷 했을듯
너무 빨리끝난거 아니냐고 신입이 놀림 젖탱이 주무르면서 멍때리니까 나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냬서 그냥 존나 이쁘다고 구라침 사실 그렇게 존예는 이니고 평범+이쁘장? 얼굴은 무쌍에 코 낮고 피부는 노란편인데 웃을때 좀 귀여움
얘기하는와중에 갑자기 젖탱이 더 빨아달라고 꼭지 내 입에다 갖다댐 혀로 빠니까 눈풀리면서 또 앙앙대서 흥분되서 또 박아버림
이번엔 뒷치기로 젖탱이 잡고 존나 박아줌 시발년 맛있어서 이번엔 6분동안 자세바꿔가면서 박고 빨고 배애다 싸버림
ㅂㅈ뜨거워졌다면서 자기가 평소에 나 좋아했다고 고백함
내칭찬해주더니 이번엔 쥬지 빨아주는데 혀놀림이 예술임 또 금방서서 껴안은채로 존나게 박아댐
근데 이년 폰으로 먼저들어간 다른 여직원한테 전화와서 내가 박으면서 받으라고 시킴
이년이 전화통화하는동안 존나게 박아대는데 신음참으면서 계속 박히면서 얼굴 빨개져서 하악대는게 또 존나 꼴쳐서 초스피드로 박아서 또 싸버림
그리고 사귀진 않고 썸타는 느낌으로 회사 씨씨티비 사각지대 같은데서 가금 조물딱거리고 오랄 가끔 받고 스릴넘치게 그러고 지냈는데
이년 나중에 알고보니 지방에 남친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