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십년 간 한국 사회에 급속도록 페미니즘이라는 독약이 주입되어 온나라가 진통을 겪고 있으며 파멸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악화에 대해 많은 국민들은 착각한다.

이렇게 여자의 목소리가 신속하게 국가의 국정방향과 정책에 반영되는 이유는: 1. 여자표가 선거를 결정할만한 위력이 있다 2. 여자는 단합이 잘 된다 (추천조작, 댓글조작, 여론조작) 3. 여자는 시위를 열심히 한다

등의 착각을 한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지금 한국 사회에 주입된 이 독약은 여자로 ’인한‘ 것이 아니라, 여자를 ’빌미로‘ 주입된 것이다.



바꿔말하면, 한국 사회의 추락과 멸망을 원하는 자들이 여자들의 쇼를 ’빌미로‘, ’명분 삼아‘ 이러한 독극물과 같은 변화를 주는 것이다.

철없고 생각없는 20대 여자들은 자신들의 커뮤니티에서 이 승리를 자신들이 일궜다는 착각을 하며 지금도 신나서 ’여론조작하는 방법‘ ’중도를 끌여들여아 승리한다‘고 글을 쓰고 공유하던데 착각은 자유다.

20대 여자는 대한민국의 자살을 원하는 자들의 도구로써 이용 당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해봐라. 20대 여자가 선거에 결정적 영향을 줄 정도로 수가 많나? 결집이 잘 되나? 왜 정치권과 언론이 여자들 한마디에 이렇게 크게 휘둘리나?

이건 정치권과 언론이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여자들이 쇼를 하며 그들이 주도하는 방향에 대해 연막을 치는 것이다. 즉, 정치권과 언론은 애초에 페미니즘이 무척 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니 젊은 남자들은 적이 누군지를 분명히 알아야 하며, 동시에 여자들이 대단한 사상으로 무장을 한다든지 단합하여 운동을 열심히 하여 이 지경까지 왔다는 무기력감에 빠지면 안 된다.

한국 사회에 독약을 주입한 것은 여자들이 아니다. 여자들은 그럴 능력이 없다. 그렇다면 한국 사회에 독약을 주입한 것은 누구겠는가?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이러한 현상은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볼 수 있는데, 전세계에서 여자들을 이용하고 휘둘러서 사회의 급격한 변화를 주고 있다.

우리가 이 긴 어두운 터널에서 나오게 되는 날이 온다면, 지금까지 보여준 여자들의 행태와 판단력을 제대로 비추어보며 그들이 과연 정치에 참여할 자격이나 권리가 있는지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해봐야 할 것이다.


여자가 민족의 동반자로서 제 역할을 해왔는가? 국가 민족을 사랑하며 위했는가? 여자의 판단력이 정치적 가치가 있는가?


그렇다면 단순한 투표권 뿐만 아닌, 참정권 자체를 여자에게 부여해야 하는가?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면 이 점을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