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인의식·자주성, 개방 및 진취, 역사의 진보 : 노예근성, 사대주의, 폐쇄, 우물안 개구리, 즉 정저지와(井底之蛙), 역사의 퇴보·반역사

반일선동하는 세력들은 스스로를, 여러 강한 나라들, 즉 열강(列強)이 두는 장기판의 졸(pawn)로 보고 무조건 외세탓만 하는데 그치고 있니더, 그러나 자유 민주 시민들은 스스로를 역사의 '주인이요, 주체로' 놓고 그와같은 외세한테 겪은 수치, 즉 외모(外侮)를 반면교사하여 한국 사회의 더 나은 미래와 진로를 결단 하고 개척하는데 더 큰 힘을 쏟니더. 즉, 더 큼 힘을 경주(傾注) 하니더!

자유 민주 시민들은 매소성과 기벌포에서의 대당결전으로 저 당이라는 외세를 물리침으로써 삼한통일의 성스러운 업적, 즉 성업(聖業)을 이룩함과 동시에 당당히 동북아의 숨은 챔피언(hidden champion)으로 우뚝하게·돌올(突兀)히 선, 역사의 금자탑(金字塔) 같은 ★신라(新羅)★맹키로 자주적이니더! 또한 신라가 저 페르시아와 인도까지 해양으로, 대륙으로 역동적으로 말이지 진출 했듯이 개방, 진취를 모토(motto)로 해가이고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니더! 거기에 더해서 자유, 민주, 인권이라는 동서고금 보편타당한 가치의 신장(伸張)과 인류 이상의 실현을 위해가이고 웅비(雄飛) 하고 있니더!

그러나, 그 반대편에 선 세력들의 초라한 꼬락서니들을 함 보이소! 친중사대 노예근성, 반일·반미 폐쇄성, 전체주의와 집단주의(maoism), 굶어 죽고 맞아 죽는 북녘 동포들 인권은 쌀쌀하고 매섭게, 즉 살천스럽게 묵살하면스로 김일성 왕조 세습 독재는 옹호하는 반민족, 반역사적 행태라니! 내가요, 진짜로 어처구니가 없니더!

내년 총선은 자유 민주 시민 세력이 노예근성, 사대주의 세력과 일전을 벌이는 참말로 '거룩한 전쟁(The Sacred War)'이 될 것니더! '단디'해야 하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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