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국민의 힘 당 초대 당 대표에 당선 된 데에는 더불어 폭주당 지지세력, 이를테면 연령층으로 4~50대, 지역적으로 광주-전라, 자칭 개딸, 기실 '명위병(明衛兵)들의 "겉으로 나서지 않고 뒤에서 보살펴 주는 일." 즉, '뒷배(?)'가 적지 않게 작용 했던 결과랏고 내는 생각하니더. 주식 시장에서도 종종·왕왕 소위 작전세력이 우~~~ 몰려가가이고 특정 기업 주가를 조작 하지 않던교?

 이준석은 위에서 언급한 그 뒷배(?)한테 보답이라도 하듯이, 대선에스르 무단 잠적, 시쳇말로 '잠수(?)'를 타 가이고 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를 곤경에 빠뜨렸니더. 그 뿐 아이니더! 윤석열 대통령을 양두구육(羊頭狗肉)의 '개고기(?)'랏고 폄훼하지를 않나, 같은 당 배현진 국회의원의 악수를 거부 하지를 않나, 조수진 국회의원과도 공개 설전을 벌이지를 않나·····. 툭 하면 당내 '불협화음'의 장본인 노릇이나 했니더!

 이준석의 그 꼴불견(꼴不見) 언동들이, 어떤 방해나 피해를 참을 수 있는 한도, 즉 수인한도(受忍限度)를 초과 해서, 그러니까 "줄을 쳐 놓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금하는 선." 즉, 금선(禁線)을 자꾸 넘어 가이고, 급기야 431일 만에 대표직에서 해임 됐다 아잉교?

 그 사달이 난 후에, 국민의 힘 당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유승민이 압도적 1위를 했니더. 거기 다~~~ 윤석열 대통령 등 뒤에 비수를 꽂을, 흔히 하는 말로 '내부총질' 할 사람을 불순한 의도로 적극 지지하는 '뒷배(?)', '작전 세력(?)'의 개입 때문이었다고 내는 분석 하니더.  

 다음 기사를 함 보이소.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이 10일 이준석 신당 합류 여부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했다.

여론 조사에서 이준석 신당 지지율이 예상 외 선전을 한 데 대해선 “이준석 전 대표도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비슷한 말을 했지만 신당 지지율은 허상이다”며 “국민이 양당을 싫어하는 그 반감이 지지율로 나타나는 것이라는 분석이 정확한 이야기”라고 했다. (출처 : 조선일보 . 2023. 11. 11).

 저것도 다~~~ '뒷배(?)', '작전 세력(?)' 특히, 연령층으로 4~50대, 지역적으로 광주-전라, 자칭 개딸, 기실 '명위병(明衛兵)들의 "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하려는 간사한 꾀." 즉, '농간(弄奸)' 아이갰능교?

 이준석은 더불어 폭주당 따위 반(反) 윤석열 대통령 세력의 숙주 내지 기주에 불과하고, 서로 '누이 좋고,매부 좋고'하는 공생 관계랏고 내는 보니더. 알다시피, "숙주(宿主, 영어: host) 또는 기주(寄主)란, 생물학과 의학에서 기생충이나 균류 등의 기생물이 기생하거나 공생하는 상대의 생물이다. 숙주는 일반적으로 기생충 등에게 영양분을 공급하고 쉼터가 되는 존재."니더.

 결어(結語) :

 이준석 신당이라는 '신기루(蜃氣樓, mirage)'에 마세~~~이! 총선이 다가오면 여, 야 양당으로 결집 되어가이고 말이여, 이준석 신당은 자연스레 '용두사미(龍頭蛇尾)'로 '폭망' 할 가능성이 짙니더! 즉, 농후(濃厚) 하니더! 함 두고 보세~~~이! 흠, 흠·····.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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