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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가장 발작하는 주제앱에서 작성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2 14: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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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자, 그 중에서도 미성년자 만나거나 사귀는 경우.
나이가 들어가는 여자들이 어떠한 주제보다도 가장 발작일으키는 주제는 어린 여자 밝히는 남자들임. 나이가 어려질수록 그것은 더 커져서 미성년자로 내려가면 그 질투나 박탈감, 분노 같은 감정은 극에 달해 폭발을 할 지경이 됨.
근데 본인들도 다 앎. 뭘 아냐고? 미성년자 시절을 본인들도 다~ 겪었고, 그 나이대는 마냥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무구한 어린이가 결코 아니라는 사실도, 신체도 성숙했다는 사실도, 어떤 옷을 막 입어도 상큼발랄하고 이쁠 나이라는 사실도, 어떤 서툰 화장을 해도 나이 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한테 받은 화장보다도 훨씬 더 이쁘다는 사실도, 이미 알 거 다 알고 자기 결정권 행사할 수 있을 수준의 정신 연령을 갖춘 나이인 것도 다~ 알고 있음. 왜? 자기들이 직접 거쳐왔던 나이니까.
그런데 이미 나이가 들어가고, 그 시절로는 절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도 누구보다도 잘 앎. 돌아가고 싶어 미치겠지만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함. 그럼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하나? 남자들이 어린 미성년자 여자들에게 눈 돌리며 분산되는 것을 막아야 늙어가는 자기들에 대한 수요가 몰리게 됨. 그렇기에 남자들이 미성년자를 만나는 것은 물론이고, 조금의 관심이라도 보이는 것을 아예 범죄화해놓고 더럽다, 역겹다 등의 단어로 온갖 가스라이팅을 하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애한테 그런 감정이 생기느냐' 따위로 가스라이팅해서 이제는 남자들이 입 막혀서 그런 말조차 못꺼내고 꺼냈다간 사회에서 매장되는 세상을 만들어놨음. 근데 팩트는 여자가 생물학적인 임신가능한 육체가 되면 거기에 성욕을 느낄 수도 있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임. 그걸 부정하는 게 위선자인 거거나, 억지로 사회 가스라이팅에 맞춰 정신을 강제 개조시킨 놈인 것임.

스마트폰 생기면서 계집들 설치기 전 세상 기억하는 사람은 기억하겠지만 그때는 농담식으로 산삼보다 고삼이라는 말을 인터넷은 물론이고 실제 현실 술자리에서 여자들 앞에서도 농담으로 하고 그랬었음. 요즘 세상에선 여럿 모인 술자리에서 그 말했다가는 아동성범죄자 보듯 볼 것이고 회식자리에서 그랬다가는 직장이 아예 잘려버릴 것임.
계집들이 스마트폰 생긴 이후로 자기들 질투심, 예민함을 인터넷을 통해 극도로 표출하기 시작했고, 온라인에서 합심해서 남자들 거세화 작업을 촥촥 진행시켜왔으며 범죄 영역도 차츰차츰 넓혀가며 남자들 위축되게 만들어 옴.
성범죄법, 아청법 이런 것이 가장 씹쓰레기같은 이유는, 다른 페미주제들과는 달리 유독 이 주제들에선 '성범죄 피해 방지, 아동 청소년 보호' 이런 명분만 떡 붙여놓으면 어떠한 법이든 일단 그냥 무지성 지지를 받으면서(특히 틀딱새끼들이나 중년 딸바보새끼들한테)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페미식 주장이 먹혀들어가며 악법도 통과되어 버림. 그리고 언론의 자극성 기사로 여론몰이하기도 가장 쉬운 주제이고. 남자들마저도 쉽게 동조해주는 영역이 이 영역임.

의제강간법도 참 웃기지. 엔번방 사건때 그 광기어린 여론 등에 업고 좃같은 극단적 사례 몇개 떡 들이밀면서 갑자기 나이를 만 16세로 쳐 올려놨는데 요새 중고딩들이 진짜 아무것도 모를 거 같고 자기들끼리는 안 할 거 같고 합의된 관계 그 자체를 피해라고 간주해야 할 나이라고 생각함? 이 나라는 촉법소년 연령이 만 12세인 것도 높다고 요즘 애들은 예전과 달리 성숙하고 알 거 다 안다고 더 낮추자고 하는 나라인데, 갑자기 성의 영역에만 오면 만 16세도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 아이가 된다고 생각하는 것임? 그놈의 범죄 방지, 청소년 보호라는 명분 하나가 그냥 필살기고, 실제 현실이 어떤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저 명분만 보고서는 병신들처럼 페미들 주장에 동조해줌. 실제 중고딩년들은 피해는 커녕 코웃음 치고 합의금이나 빨아 땡길 텐데 그냥 법에 의해 범죄의 피해자가 되어 있음.

계집년들이 가장 발작일으키고 질투느끼고 꼴도 보기 싫은 것이 남자가 어린 여자 만나는 것, 특히 미성년자 만나는 것인데 이것을 사회적으로도 말도 못 꺼내고 농담도 못 꺼내게 분위기 형성 시켜놓고, 법까지도 광범위하게 넓혀서 자기들 꼴 보기 싫은 모든 것을 다 막아놓았음. 그리고 이 주제는 남자들조차도 동조해주고, 남자들조차도 같은 남자를 매장시키면서 페미들과 여자들 심기 헤아려주는 짓을 대리해서 해줌.
여자들은 사회적 분위기, 법에 관한 한, 나름대로의 승리를 쟁취한 것임.
성과 관련한 어떤 부분이라도 여자들 요구를 들어주는 쪽으로 가면 반사적으로 남자들 쪽에서는 불리해질 수 밖에 없고 자유도 축소되며 억압받는 흐름으로 갈 수 밖에 없음. 이 단순한 메카니즘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꾸 성이라는 글자만 보이면 정의의 사도 납신 듯이 나서서 엄벌하라 강화하라고 설치는 등신들이 판을 치는 국가니(네이버에 기사 댓글란 보면 4050대 남자들 그냥 성이라는 글자만 보이면 무지성으로 댓글창 장악해서 설치는 거 매일 볼 수 있음) 아무 것도 되질 않고 법, 사회분위기를 결국 페미 의도대로 다 쳐 넘겨준 나라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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