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고대사회는 남성의 성을 신성시하고 그게 부족의 생존에 이롭고당연한거였음

알다시피 여자는 한남자의 애만 벨수 있지만 남자는 씨를 많이 퍼뜨릴수 있어

바이킹 처럼 일부다처제 사회에서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유럽을 정복할수 있었고

성경 보면 아브라함과 사라의 사이에 자식이 없어서 씨받이 통해 이스마엘을 얻었지 그게 없었으면 이스라엘의 역사도 없음

중동에선 남편이 일찍 죽으면 남편의 남자 형제가 미망인을 당연하게 거들었음 그것은 여자 혼자서 사는것이 불가능했던 시절이었고 그것이 사회를 유지 시켰음

대한민국 인구 소멸을 피하려면 돈있는 놈이 각각 100명은 생산해야 한다

안그럼 소멸이거나 이민족의 이민이 한국인의 씨를 말릴거임 계집년들 요구 오냐 오냐 다 들어주다가 여기까지 온거야

애를 많이 낳는것이 여자의 임무고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게 남자의 임무야 너무나 당연한건데 ㅉㅉ

생존은 치열한거고 결국 쪽수가 많은 쪽이 승리하는거야 이런 상식이 살아있는 나라가 최후의 승자가 될거야

전쟁이 나도, 경제가 파탄나도 사람이 있으면 그 사회는 반드시 다시 일어선다

그치만 인구가 소멸하는건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