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 누구도 '매트릭스(센트릭스)'가 무엇인지 언어로는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어.

누군가는 "매스미디어와 정부의 세뇌"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라고 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외부에 압력"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지.




지금까지 사람들이 정의한바로는

"교육,사회시스템,프로파간다,이데올로기,개인의 주관,망상,거짓말,과장,왜곡,축소,기만,통제,힘,정신병,마음의 감옥(덫)등등"

이 모든것이 '매트릭스'다.




그리고 그것이 한국사회로 국한될때, 우리는 그것을 '센트릭스(Centrix)'라고 부르지.



센트릭스는 한국사회의 모든곳에 잇어.


니가 걸을때도, 이야기할때도, tv를 볼때도, 인터넷을 볼때도...


어쩌면 이 순간에도 존재할지도 모르지.




네가 진실을 보지못하도록 눈을 가리는 세계란 말이지.




센트릭스란 무엇인가?

센트릭스란 '통제'다.




센트릭스는 한국사회가 만들어내는 몽환(가상현실)이다.

우릴 통제하에 두고 배터리(노예)취급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