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입어요"…자녀 '롱패딩' 부모가 입는 사연

여러 사람들, 즉 뭇사람들을 대할 때 무례하고 안하무인인 이준석이 세간의 손가락을 하도 받으니까, 인요한 위원장은, 궁여지책으로 그의 '부모 탓'을 함으로써, "이준석 본인 탓이 아니다!"라고 두둔해주려 했던 듯 하니더.

따라서, 인요한 위원장은 이준석한테 사과하지 않아도 되니더! 또한, 그 자의 부모한테도 미안해 할 필요가 없니더! 인요한 위원장이 저 멀리 부산까지 갔다가 이준석한테 홀대를 받고서도 관용으로 '못난 이준석(!)'을 감싸기 위해 한 발언을 두고 이준석 부모도 넉넉히 이해하면 했지, 과연 "쟤 잘못이 왜 우리들 탓이냐!"랏고 따지겠능교? 야?! 위에 기사에 나온 부모들맹키로 자식한테 새 옷 사주고, 그 대신 자식이 입던, 몸에 맞지도 않는 그 헌옷을 거두어 입는 기 부모 마음 아이겠능교?

이준석한테 충고 :

준석아, 그런데도, '부모 탓'이 패드립이가? 글나? 어처구니가 없데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