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은 완벽한 허구, 판타지 망상 소설 영화다.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은 김재규랑 박통이 식사중이라는 걸 알고 20미터 옆에서 스탠바이하고 있었음.

그런데 김재규의 10.26 쿠데타 시작으로 김재규가 대통령 살해후 정승화는 함께 동승하고 육군본부로 갔음.

이 과정에서 국방장관한테 보고도 안했음. 정승화 독단으로 부대점검을 한 것임. 이거 하나로 정승화는 군사재판에 회부감임.

이 상황에서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은 정황상 김재규와 모의한것으로 의심살 수밖에 없음.

정황상 정승화가 김재규와 공모해서 이미 최고 권력의 자리에 오르기 직전이었던 것임.

김재규 병신새끼가 차지철한테 밀리니까 반란을 일으킨 것이지.

김재규 정승화가 반란군이고, 전두환 세력은 영리하게 반란 진압하고 집권한 유능한 인사들임.

그 결과가 80년대 경제 기적의 성장이었음.

80년대 살기 힘든 새끼들 - 간첩, 폭도, 좌익, 공산주의자, 반미 독재 시위대 ㅋㅋ

병신같은 김재규 정승화 븅신새끼 ㅋㅋ

훗날 김영삼이 자기 대통령될 기회 뺏은 전두환에 대한 보복정치로 감방 보내고 5.18 특별법 만들고ㅋㅋ

이때부터 민주화 팔이 시작됨 ㅋㅋ 이태원 특별법, 세월호 특별법 씨발년아 ㅋㅋ

나라가 위기면 군인이 대통령 할 수도 잇지 씨발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