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스르 흔히 '5공 실세였던 인물'로 일컫는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역설(力說) 하니더.

"전두환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산업화 마무리한 사람" "마이홈시대 열고, 중산층 두텁게 한 5공 재평가 해야"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19-05-01).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천인공노(天人共怒) 할 여러 과오는 신랄한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니더! 그러나, 저간(這間)에 화제가 되고 있는 서울의 봄이라는 영화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정적 일면만을 부각하고 있어서 공명정대 하지 않고 편벽(偏僻) 하닷고 내는 보니더! 여기서 편벽(偏僻)이란, 알다시피, "생각 따위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 또는 정상에서 벗어날 정도로 지나치다."이니더. 아무리 한국 사회가 '탈 진실(post-truth)'의 시대라지만 서울의 봄이라는 영화 맹키로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즉 '확증적 편향'으로 역사 사실, 즉 사실(史實)을 왜곡 해서야 되겠능교? 참고로, 여기서 '탈 진실(post-truth)'이란, 알다시피, "진실보다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 대중에게 호소력 있게 다가가는 현상."을 말 하니더. 

 앞서 발췌 한 기사들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평가가 언급 되었는데, 내도요 전두환 전 대통령의 큰 공로(功勞), 즉 공업(功業)은 그 자신의 과오를 메우고도 남기때문에 '반드시 재평가' 해야 한닷고 생각 하니더! "공적과 지은 죄를 절충하여 죄를 정함." 즉 '장공절죄(將功切罪)'랏고도 했다 아잉교?'

 글을 마무리 하면스르 서울의 봄에 부화뇌동 하는 행태를 보이는 관람객들 및 언론한테 충고 하겠니더! 반만년 유구하고도 유장(悠長)한 한국사는 참말로 영욕(榮辱), 명암(明暗), 청탁(淸濁) 그리고 '날이 갬과 비가 옴,' 즉. 청우(晴雨)의 강줄기들을 마카다 들이삼킨 채 시리도록 새파란 저 "끝이 없이 아득하게 먼." 즉 '마안한' 바다를 향해 부단히 나아가고 있데이! 저 "굉장(宏壯) 하고 웅대(雄大)) 하며 미려(美麗)"한, 즉 '굉걸궤려(宏傑詭麗)'한 큰 강·대하(大河) 전체를 보가라! 넙치 멩키로 편향된 관점을 가진 자들아, "사사롭고 마음이 바르지 못힌," 즉 사곡(.私曲)한 너거들은 '해돋이 때 처음 비쳐드는 빛,' 즉 '햇귀'에 찬란히 빛나는 너른 바다에 반짝거리는 잔 물결, 그러니까 윤슬이 보이지 않나? 우에 바닷가에 널브러진 오물이나 쓰레기 부유물과 맑은 하늘에 구름 몇 점만을 가리켜 탁하다, 욕되다, 어둡다, 흐리닷고 바다와 하늘을 탓하기만 하노!!!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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