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사람들은 현실에 산다

페미나일베 이런걸 신경쓸겨를도 없이 바쁘게.

관심이 없는게 아니라 정말 건강한사람이라면

그시간에 운동을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진짜 삶을 살겟지

나는 게임을 좋아해서 이번에 접하게됬다

특정대상을 혐오하는 문화가 대충뭔지는 알앗지만 이렇게 자세하게 알게된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여러얘기가 오가는데

이런얘기는 불편하다 말하는 사람은 의심해봐야되는건가?

의심이 든다 > 라는게 부정적인? 나쁜생각인가?

이제는 나와 비슷하다는게 일반적인 보편적인게 아니라
나와 다른 문화를 좋아할수있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게 누구의 잘못인가? 나의잘못인가? 스리슬쩍 드러내는 그쪽의 문제인가

누군가 그랬다,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달라고 그런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게 맞는데, 과연 책임을 지고있는가.

의심하는 사람이 나쁜사람이 되어가는거같다 혐오 하고 비판하려는게 아니라 피해가려는건데 나와 관계되면 피곤하니까

의심받는 사람도 오해받고, 해명하는걸 스트레스받아 할것인데, 에너지낭비가 심하다..

현실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피해보고 책임지고있는것같다. 그래서 화가난다 은근슬쩍스리슬쩍 했었던 그리고 하고있는사람들에게
너희가 책임지라고 말해주고싶다 어디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