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은, 알다시피, 일천 구백 팔십 팔년 십 일월 이십 삼일 저 첩첩산중 강원 인제군 내설악 백담사로 은둔해 거기서 '769일' 동안이나 머물렀다가 1990년 12월 연희동 자택으로 귀가 했니더.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는 그 2년여의 백담사 은거, 말자하면 '현대판 유배' 생활이 끝이 아니었니더! 정권 바뀔 때 마다, 대중이나 언론의 환심을 산다든가 정국이 불리할때 국면 전황용으로, 즉 정략적으로 핍박해서 여생을 동네북 신세처럼 지냈니더!

1995년 12월~1997년 12월 수감 기간 약 2년.

2003년 노무현 정권 검찰은 얼마나 악랄했던지, 진돗개 ‘설이’와 ‘송이’도 압류 했다니더. 그런데 이웃 주민이 그 처지를 딱하게 여겨가이고 경매에 나온 강아지들을 낙찰받아가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과 이순자 여사에게 돌려 주었다니더. 이순자 여사는, "키우던 개마저 경매에 부치는 것이 이 나라 '법'이고 '권력'이구나."랏고 탄식을 했다는데 말이지, 내가요 그따위 'K-경찰, K-검찰, k-법원' 등 'k-법치' 치하의 한국사회에 살고 있다는 이 현실이 정말이지 기가 막히고, 전 대통령 누가 재임 시절 말했던 것처럼 말이지 '자괴감' 드니더!

2013년에는 박근혜 정권 "검찰이 시공사 본사[65]와 기숙사, 연천 허브빌리지 등 그의 자택 및 그와 관련된 기업에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했니더.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께스르, 2021년 혈액암 투병 중 이었는데, 법정에 불출석 헸다고 한국 언론에서는 '꾀병'이라며 조롱·조소·냉소 했니더!

결어 :

위에 기록처럼, 즉 상기(上記)처럼 백담사 유배(?)부터 "죽어서 세상을 떠남," 즉 '사거(死去)'하기까지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은 여생은 실로 순탄하지 않았닷고 내는 보니더.

그런데, "바로 얼마 전부터 이제까지의 무렵" 즉 '저간(這間)'에 넙치맹키로 편향 된 관점으로 연출 한 '서울의 봄'이라는 괴이한 작품, 즉 '괴작(怪作)'이 인기여가이고 말이여,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이 586 민주화 팔이, 사이비 진보 세력한테 또다시(!) 뭇매, 즉 모다깃매, 속된말로 '다구리' 털리고(?) 있니더! 우에 그렇게까지 모질고, 악착스러우며, 집요하게 물고늘어질 수 있능고? 그야말로, '부관참시(剖棺斬屍)'랏고 해도 과언이 아이니더! 여기서, '부관참시'란, 잘 알다시피 "관을 부수어 시신을 꺼낸 다음 다시 벰." 이니더.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에 사로잡힌 자들한테 충고 하겠데이! 아직도 평가가 진행 중인 당대사를 그렇게 함부로 재단하지 말기 바란데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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