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10일000경장에게 연락왔었는데 본인이 경위듣고싶다고 용건있어서 전화걸어놓고 

말하고있는데 "본인 생각이랑 추측 말고" 이런 말을 하면 누가 기분좋게 알려주고 사건경위는 어떻게 조사할거고

지금까지 이딴 식으로 사건처리하고 있었던겁니까?

전화받는 내내 불만있다는거 있는대로 티내고

일하기 싫으면 싫다고하십쇼 

어먼 제보자 민원인한테 피해주지말고

그리고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나줘버렸는지 

응대태도도 본인이 지금 불만이 많다는걸 꼭 그렇게 업무중에 티를 내야하는겁니까?

경찰이건 소방관이건 당당하게 있고 기강있는 태도까지는 이해하겠는데

 했냐고요, 했고요, 뭐 어쨌는데요, 니가 잘못한거라고요 이런 어투가 사무나본다는 사람이 말이나 되는 어투입니까? 

도대체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이해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전화받았는데 예 맞는데요 이건 대체 무슨 생각으로 한 말인지조차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전화왔으면 관등성명 대는게 기본적인 상식 아닙니까?

이런거 다 집어치우고 민원인 제보자랑 기싸움하는 경찰은 진짜 아주 대단합니다 그냥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