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게시물 탭 삭제.

: 지금까지 해시태그를 사용한 콘텐츠 노출은 신규계정이나 중소 크리에이터들의 신규유입을 위한

중요한 기능이였음. 근데 메타 측은 광고수익을 위해서 삭제 해버렸고, 중소 크리에이터들을 도살내 버림.

해외 이용자들은 몇달째 최근게시물 탭 복구시키라고 농성 중이지만 묵무응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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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스타그램의 무분별한 릴스홍보

:본래 인스타그램은 사진감성이나 시작됐으나 틱톡과 경쟁하느라, 알고리즘이 어느순간부터 사진은

아예 배제해버리고 릴스만 무분별하게 띄움. 이게 틱톡인지 인스타그램인지 구분이 불가능함. 덕분에 사진작가들이나

사진위주의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들은 불만이 폭주하게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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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미가 없어져버린 팔로워 숫자.

:아무리 몇만 몇십만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전체 팔로워의 최대 10%만이 내가 업로드하는 피드를 볼수가있음. 그러면 내가 여지껏 뭐하러 팔로워를 늘렸고, 어차피 내 팔로워들은 내 피드를 보지 못하는데 뭐하러 내가 콘텐츠를 만들어야하냐며 중소 크리에이터들의 불만이 쏟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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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대책안으로 릴스 조회수로 수익화할수 있는 기능을 만들었으나, 어차피 팔로워들은 내 콘텐츠를 못 보는데 조회수가 잘 나올수 있겠냐라며 이것도 돈 내고 콘텐츠를 광고하게 위한 미끼라며 중소 크리에이터들의 시큰둥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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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컴플레인 끝에 중소 크리에이터들은 요즘 틱톡이나 다른 플랫폼을 찾아 이주하는 현상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