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기하자만 한국사회가 여성중심문화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면

여자는 결혼하는 게 이득이고 남자는 결혼하는 게 손해다. 법이 여자에게 유리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결혼으로 법적, 신체적 보호자를 얻고 노후를 보장받는다.

반면 출산은 여자에게 불리하고 남자에게 유리하다. 출산은 고통스럽고 몸매를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거기다 양육도 여자가 주도적으로 하게 된다. 

본래 결혼이란 남자가 자신의 후손을 얻고 여자는 보호자를 얻는 쌍방계약이었다.

여자 입장에선 결혼하고 아이를 안 갖는게 유리하고 (한국 추세)

남자 입장에선 결혼안하고 아이를 갖는 게 유리하다 (서양 추세)

무자녀의 문제는 거의 전부 여자에게 있다.

결혼과 출산은 남녀의 나이차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여자의 나이가 중요하다.

여자는 무조건 20대여야 한다. 반면 남자는 50대까지도 별 문제없다.

과거 여자나이 30대 초반까지는 출산안전권이었으나 

현대 한국여성은 과음, 흡연, 성병, 낙태 등으로 인해 20대 후반도 안전하지 않다.

딩크혼으로 '인생의 반려자, 하나뿐인 내편'을 얻는 건 여자만이다.

남자는 여자가 힘들 때 책임지려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힘들 때 도망친다. 

아니, 도망치면 다행이다. 

한녀는 남자를 죽이고 돈을 뺏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