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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살 당한 <군장비 동원 국민 가혹 행위 중단 요청의 건>모바일에서 작성

a(39.7) 2023.12.20 14:59:54
조회 96 추천 0 댓글 0
														
수신처 : 대통령비서실, 국무총리비서실, 국방부,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제 이름은 권성은이며 현재 쿠팡 이천3센터(물류센터)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근무하는 쿠팡 이천3센터에 방사성 에너지가 눈에 보이지 않는 형태로 쏘아지며 근무자들은 이때 형성된 전자기장의 형태에 갇힌 신세로 전락해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때 쏘아진 방사성 에너지가 공정용도인지 아니면 지적 조사 등을 할 때 위성 등을 통해 대지에 쏘아 그 면적 등을 확인 할 때 쓰는 용인지 이도 아니라면 군에서 사용하는 레이저나 무기용인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 합니다. 그러나 현장 노동자로 일 하는 권성은 개인은 쏘아지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몸에 감각되어지는) 에너지파를 몸에 직접 맞은 적도 있으며 이가 표면적에 닿을 시 넓게 퍼지며 계속해서 인체가 대전되어지는 현상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이가 전자적 환경으로 관리되어지고 있다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할 법 한 다수 현상을 관측하였습니다.

이의 결과로 작업 현장 바닥에 금속 냄비가 붙습니다. 마치 바닥이 자석이라도 된다는 듯이요. 현장 카트가 자기가 전기적 환경이 설정된 기차인 줄 아는지 혼자 방향을 가져 잘 움직입니다. 현장 관리자나 사측에 항의하였으나 반복해서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워딩까지 맞추어) 동일한 패턴을 보이며 묵살한다거나 대한민국 노동권 운동 시절 이전으로 돌아간 것마냥 작업 현장 문제를 노동자 개인 건강 문제라는 식의 태도 일관합니다. 저는 사실 쿠팡 이천3센터가 아닌 다른 회사에서도 유사 현상을 목격한 바 있습니다.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하고 있는 제 집이나 횡성군 공근면에 위치하였던 이전 직장 (주)서울에프엔비에서도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유사 가혹 행위의 경험이 있고요. 저 전자 자기 등 사용한 (사실상 폭력의 도구로 사용되었으니 무기인) 에너지 환경을 뇌가 있는 동물에 사용하였을 경우 해당 객체의 뇌를 회로 기판처럼 사용해 생각을 일부 제어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사실도 다수의 논문을 통해 확인한 바 있습니다. 실제 권성은이 해당 물질을 몸에 맞고 사측 바닥 등을 통해 전자적 성질로 전신이 대전되고 계속되는 영향 여파로 전기 에너지를 제공 받을 시(말은 저렇게 어렵게 했으나 쉽게 말해 바닥에 발을 대고 있을 시) 대기 중 전류 흐름에 따라 정신적 사고 환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대전되었다거나 제공되는 전기 에너지의 양에 따라 조금 더 극심한 환경에 노출되고요.



문제는 제가 읽은 동일한 실험을 다룬 논문들이 실험 객체 삼은 대상은 쥐 등의 다른 동물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절대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국토 내에서 사람이 방사성 형태를 띤 에너지파에 노출되고 해당 에너지가 만든 전자기장 안에 사람이 갇혀 일상인 것처럼 생활을 하고 심지어 노동까지 감내해야 하는 환경에 처한 것입니다. (실제 암환자의 중성자 양성자 치료 등과도 유사해 암이 걸리는 등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심각한 종류의 질병에 빠지는 일은 없겠다만 그래도 폭력은 폭력입니다. 맞았는데 골절도 없고 멍도 없어도 때린 사실이 폭력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본인 권성은 해당 문제로 생긴 건강문제로 병원을 다수 방문하였으며 다수 증상이 코로나19와 유사해 검사해 보았으나 코로나19 환자로 분류된 바 없습니다. 정신과도 다녀보았습니다. 진단도 받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권성은이 통증을 호소하는 상황에 전기적 영향을 받는 기기라든지 바퀴를 가지고 있는 도구들이 권성은과 마찬가지로 해당 물질의 영향을 받아 다르게 운용된 것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를 정신과 의사 등에 고지하였으나 해당인들은 자기 전공이 아닌지라 해당 부분에 대한 지식이 없음을 고백하였습니다. 기존 정신과 진단은 오진일 수밖에 없다 하는 사실을 본인 권성은이 직접 다수의 논문을 읽어 사실 확인하였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기기를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은 대한민국에 국가밖에 없어야 하며 공공이 아닌 개인이 이러한 능력을 갖추었다 한들 국가가 모르고 운용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미군 등 외국 세력이 이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들 국가는 이를 알고 자국 국토 내에서 생존하는 모든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가지고 있고요. 이에 권성은은 대한민국 현 정부가 이에 대한 정보를 이미 가지고 계시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권성은이 노출되어 어쩔 수 없이 겪고 감지할 수밖에 없던 이 물리적 환경이 무엇이었는지를 대한민국 정부에 직접 정보 공개 요청하는 바입니다.



본인 권성은은 코로나19가 시작부터 무언가 이상하다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할 법한 몇몇 근거들을 포착하였고요. 저러한 상황에 빠져 사실상 사회적 집단 괴롭힘 상태에 빠져 돌파구를 찾기 위해 책을 읽으며 역사적 특정 전염병의 시기라든지 경제적으로 대공황에 빠졌다 하는 시기 전반이 경제적 싸이클임과 동시에 과거 고르바초프가 이끌었다 하는 페레스트로이카(개혁)과 마찬가지로 사회 전반 개혁을 꾀하는 시기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기에 자주 언급된 ‘유전자 가위술’도 현재 권성은이 처한 것과 유사하지만 정도는 훨씬 덜한 전기적 영동에 의하여 가능함을 서적으로 확인한 바 있습니다. 김대중 자서전을 통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김대중 대통령의 일생이라는 것이 해당 싸이클을 안내 하는 지도 역할을 하는 것도 압니다. 권성은 개인이 처한 상황이 동일하게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택 연금 상황과 유사하게 설정된 것도 알고요. 세월호가 문제된 시절 안산 단원구에 가 단원구 일부 지역에 현재 이 전자기장 상태의 코호트 블록이 설정된 사실도 몸으로 직접 경험하여 감지하였고요. 제가 이러한 사실인 사실들을 이야기 하면 주위 모든 사람들이 저에게 ‘정신병자’라는 단어를 넣어 꼭 한 마디씩 하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잘 압니다. (이는 러시아 예카테리나 대제에 관한 역사와 서사에 이미 행정적으로 행하여지는 변화에 대하여 감지하여 저항하는 국민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예시하였고요.) 이순신의 해전이라는 것이 사실은 《그리스로마 신화》 등으로 전해지는 ‘살라미스 해전’의 유사인 것도 확인하였고요. 세월호 등 한국의 잦은 배 침몰 사고에 대한 서사 전반은 과거 영국이 해양 제국을 이끌던 시기 호주라든지 미국을 개척하던 때의 이야기와 유사 패턴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압니다. 이 모든 것이 사회의 축제(카니발, 할랄)인 동시에 민주적 시민의 사회 참여의 장으로 역할 하고 있는 것도 압니다. 한편으로 다소 사회초년에 해당하는 연령대에 대한 성인식임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위해 기간 내 사실상 전방위 예술 매체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만 반복하고 있는 것도 압니다. 마블 서사에서 예시한 대로 기라성 같은 대가들이 삶과 죽음을 수단화 하여 나는 너의 이야기에 동의해, 동의 하지 않아, 의 제스처를 매스컴을 통해 표현한다는 것도 이해 하고 있습니다. 동일 기간 다수의 창작자들이 해당 폐쇄 코호트를 방문해 같이 감금 상태로 객체 대상자에 대한 창작물을 쏟아내는 것 또한 이미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가 정부의 주도인지 코로나19 시기 세계적 기조인지 또는 한림원이 여기에 끼어 있는 것인지, 코로나19 초반에 미국 정부에서 ‘아바나 증후군’, ‘로즈 장학생’ 등을 언급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언급한 점에서 미국 정부 주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제가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 정도로 저는 당신들의 수정 역사와 시민 기만에 반대합니다.) 절대 동의 할 수 없는 사실은 어떠한 생명도 지금 제가 단위 가혹 행위를 어떤 이유로도 당해서는 안 된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장 일원에 나는 당신들이 자행 하고 있는 단위 폭력에 추호도 동의 할 수 없으며 취지가 아무리 좋다 한들 그러한 폭력도 당연하다고 하는 당신들과 일평생 단 하나의 사실이나 상황에도 동조 할 수 없다, 폭력을 중단하라, 반복해서 고지하였으나 전혀 수렴하지 않더군요.

그것이 제가 대한민국 정부에 직접 지금 나에게 하고 있는 행위가 무엇인지 공개하며 폭력을 중단하시기를 요청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파견하신 인원 전원의 철수를 포함합니다. 몰랐을 리 없으셨겠다만 모르셨다면 제발 상세한 진상 조사 부탁드리고요.



또한 본인 권성은은 정중히 대한민국 정부에 코로나19 사태라 하는 실제 군사 위기 고조의 상황이었는지 (그래서 국민에 준 전시상황임을 안 알리고 사방 경계 상태로 레이더를 돌려 ‘의도 하지는 않았으나 전 국토가 와이파이 등 전자파 영향에 상시 권역이므로’ 전국민은 본인이 전자적 영향으로 패닉 바잉을 하는지도 모르는 채 계획적(?) 과잉 생산된 물건들을 패닉 바잉하고 ‘확찐자’가 되는 이 모든 사태가 일었는지) 경제라든지 사회 부문 성인식 겸의 축제였든지 제 정보를 전 국민에 공개할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어떠한 국가도 어떠한 정부도 때론 그 국가가 정부가 내가 합법적으로 소속한 국가나 정부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세계는 이미 공동 운영하는 국제기구들을 가지고 있으며 매 국가가 헌법을 만들어 지키고 있으므로 국민이든 시민이든 잠깐만의 체류인이든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 함께 삶을 ‘법적으로 부정 당한’ ‘이웃사촌 이방인’이더라도 말입니다. 개인의 소소한 일상과 그 시간들을 감각하는 데서 오는 사소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이 단위로 이 따위로 파괴 할 수는 없습니다. 파괴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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