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이재명은 그동안 이상하리만큼 윤석열 대통령과의 1대1 회담에 집착 했니더. 그런데, 이번에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터지고 나서야, 내가요, '고개를 앞뒤로 천천히 끄덕였니더!' 그러니까, '주억거렸니더.'

 내 추정은 다음과 같니더.

 유사언론인 서울의 소리가 'k-경찰'들 함정 수사를 그대로 모방 해가이고 자행한 '김건희 여사 함정 취재 내용'을 은밀히 이재명한테 제공 하고,

 이재명은 '옳다구나! 김건희, 너 딱 걸렸어!' 라며 쾌재를 부른 다음,

윤석열 대통령에게, "댁 마누라가 뭔짓 하고 다닌 줄 알아? 1 : 1 면담 할 때 거래를 하자! 니가 날 깜빵 가지 않게 해주기만 한다면, 대신 나는 니 마누라를 '찢지 않겠다(?)'"씨부렸을 수도···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이 끝까지 면담을 거부하며, "해 볼테면 해보랏하이! 내는 '대의멸친(大義滅親)' 이데이! '대의멸친'이란, "대의를 위해서는 친족도 죽인다는 말로, 나라나 민족을 위한 일에 사사로운 정은 끊어야 한다는 뜻." 이데이! 내가 정권을 잡고 있는데도 말이지, 장모가 현재 영어(囹圄)의 몸, 즉 '옥살이' 신세 다 아이가! 장모나, 내 처나 대통령이 사위고, 남편인데 설마 감옥 갈기랏고 꿈에라도 우에 생각 했겠노?! 니도 잘 알제?! 그러니 말이여, 그 따위 허튼 수작 집어치아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선수 쳐가이고 너한테 이런, 저런 협박을 받았닷고 공개 하겠다! 확실히 못 박아 두는데, 불의와의 타협은 절대 엄서!" 하니까,

 이재명이, "니 마누라 찢어주마(?)"로 대응하고,

 결국, 야 편향 언론에스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보도가 나온 기 아인가 싶니더!

 어디까지나, 내 추정이 맞다면, 이재명은 더 폭로 할 거리가 있는 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1 : 1 회담을 하자고 악착같이 물고 늘어질 것 같니더! 쭈~~~욱! 자유 민주 시민 여러분들은 예의 주시 하고, 주야 뜬 눈으로 단디 감시 해 주세~~~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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