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측 어용기관 학보사에서 기자들에게 1인당 장학금 수백만원씩 뿌려왔으며 자칭 기자라는 쓰레기들은 지들 친구년들만 기자로 뽑아주고 7년간 친목만 다지며 돈만 타먹고 학교측에 부정적인 기사는 모조리 자체검열해온 게 드러난 사건

2016년 강서대 간호학과 학생이자 학보사 기자 박지현, 안은재, 강민은 예산 횡령하다 학보사 주간 교수 송경애한테 걸렸는데 송경애가 오히려 횡령 안 한 기자들 모조리 내쫓고 범죄자들에게 2017년 편집국장 부장기자 자리 준 후 너희는 장학금만 받으면서 놀아도 되니 그저 학교 비판 기사만 쓰지 말라고 부추김

안은재, 강민은 700만원 수령

심지어 박지현, 안은재는 은평메디텍고등학교 동창임에도 친분관계 배제 방침을 회피하기 위해 출신학교 위조까지 해가며 학보사에 입사

이들은 후배들한테 장학금 상납받고 자기랑 친한 친구들만 기자로 뽑아주고 아무 일도 안 하고 놀면서 장학금 타가는 악습을 만든 장본인들

남성혐오 발언을 공공연히 하고 다녔음에도 징계 한번 받지 않고 페미 성향 지인들만 신입으로 선발.

학교도 다 알면서 모르쇠로 일관중

현 언론센터장은 간호학과 교수고

간호학과 여학생들한테 학보사 기자 해서 장학금도 타고 경력으로 자소설도 써서 대학병원 합격도 하라고 부추기는 중

1년내내 처놀면서 대충 타 학교 기사 베껴서 내는 학보까지도 내기 귀찮다고 1년 3회 발간으로 줄임 ㅋㅋ

대단하다! 니미씨발 좆목질 간호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