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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아 코로나19 사기 그만 치라고2

a(121.187) 2023.12.25 15:38:01
조회 106 추천 0 댓글 0


<총체적인 평>

. 민원인 권성은은 코로나19IMF처럼 반복되고 있는 경제 사이클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을 통해 굴뚝 농성(전 파인텍 노동자) 뉴스가 나왔고요. 굴뚝 농성은 산업 발전에 따른 산업 체질 변화를 상징합니다. 이때 본인 권성은은 대한민국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몰라 현장 방문을 하고 당사자들을 위한 모금 운동에 250만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현장 농성자들을 위해 농성장 천막에 두유 등 간식 조금을 두고 왔고요. 지금에 와 생각하기로 해당 농성 자체가 경제 신호일 수도 있으나 의도된 사이클 신호였던 것으로 생각되고요. 국내외적으로 대규모 실업 상태가 예상되자 감염이 가능한 질병을 이유로 가능한 많은 외국인들을 본국으로 돌려보내고 (국제 단위 국가 대항전 형식 경제 체질 개선 등 페스티벌 성격도 있어 관광객, 체류 노동자 이외에도 이민자 일부로 본국으로 돌아간 경향성을 보인 것으로 추측) 기업들에 더 많은 고용을 상시화 하라 코로나19로 인한 휴식 기간을 두게 한 거지요. 경제적으로도 한국의 경제 규모가 이미 커진 상태에서 기존 규모의 재정 및 경제 운용을 하다 보니 더는 담을 수 없게 되고, 가령 건강보험만 하더라도 너무 적은 액수의 건강보험료를 지출하다 보니 돈이 모자란 현상이 반복되고 엉뚱하게 의료 관계자들을 범죄자로 간주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이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범죄자로 낙인 찍어 감옥에 가두는 일이 반복된 거죠.

. 세계 단위 한 배에 타다등의 표현에서 사실상 운명공동체를 나타내며 국가의 운용 등을 뜻합니다. 한 국가의 흥망 등을 배 한 척의 선상에서 일어나는 일로 표현한 다수의 서사가 있습니다. 특히 배에 타고 가는 죄수 이야기는 고대사, 성서, ‘호주등 이민 이야기에 반복되고요. 배에 탄 죄수를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이야기로 자국 청년들을 시험해 온 다수 국가들의 사례가 여럿 보이고요. 이것이 지방자치의 기능이 강화하며 여러 척의 배 서사로 변하고요. 그리스로마신화 살라미스 해전이 한국의 사실상 신화에 해당하는 이순신이란 인물 중심으로 서사화 돼 전해져 내려옵니다. 이러한 서사가 산업화를 겪어 훈련이라는 뜻을 겸하고 있는 기차로 가고요. (배도 인턴쉽, 등의 표현에서 지원 프로그램, 지원 절차, 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비행기 재난 서사로 옮겨 간 것도 파악하였습니다. 번개는 인간에 도구를 가져다 준 인간에 대한 처벌 도구로 제우스가 사용했고요. 버락 오바마의 버락도 한국어의 벼락의 의미를 담고 있고요. 인간에 가져다 준 도구 중 하나인 은 또 해당 사이클에 산업 체질 변화로 대규모로 일어나는 해고의 표현과 닿아 있습니다. 이렇듯 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의 영어 애나그램(위치 바꾸어 새 단어 만들기), 고대 히브리어, 고대 그리스어, 일부 스페인어프랑스어독일어, 라틴어 등 조합에서 현재 일어나는 일 등에 대한 의미화 가능한 단어를 찾아낼 수 있었고요. 앨런 튜링 이야기를 다룬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으로 추측해 보면, 경제 사이클이 도는 데 따른 뉴스를 제공하여 현재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실체를 파악해 내는 일련의 유리알 유희두뇌 게임을 전 세계 단위로 실시하는 것 같고요. 여기에 멘사, 한림원, 각국 정부, 가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해당 전자적 영역을 개인 괴롭히기에만 쓰시 않으셨죠. 일부 식품의 성분 이상 일으켜 대량 리콜 받았고요. 화폐 뿜어내는 것과 유사 경제 효과 낸 것도 압니다. 새 제품을 과잉 생산으로 반복해서 (일정 주기별 물량은 제한해) 뿜어내는 대신 중고 경제 또한 활성화 하였고요. 여러 단계에 가격 차별 정책 펼치신 것도 압니다.

. 세계 각 분야 내로라 하는 대가들이 해당 폐쇄 코호트에 방문하든 정해진 공간에서 해당 코호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실시간으로 시청하든 해 사실상 선거인 명부 이전 추천인을 받는 형식으로 일종의 투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고요. 이 과정에 폐쇄 코호트 현장에 같이 감금되는 사람들로 각 분야 창작계의 일원이 있어 감금 당한 기간의 일을 드라마나 영화화 하기도 하며 소설 등의 작품화도 하고요. 한국 내 대학교의 이름이 코드화 해 사용되고 있고요. 실제 카이스트 등은 현장 관리에 교원 및 주로 대학원생인 학생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로 추측하는 서사로 <더 글로리>, <마스크걸>, 일본의 아쿠타가와 상 수상 작품 등이 있고요. (제가 세계 단위로 몇 등을 했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본격적 괴롭힘인 더 글로리사태 직진하신 거죠.) 제 은사인 현직 대학 교수가 제가 현재 일 하고 있는 쿠팡 이천3센터 노동자인 양 왔다 갔다 하는 것도 목격하였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인 척 하는 관계로 저도 저는 반대한다는 데 계속되고 있는 인간 실격인간 실험’, ‘인간 학대참상으로 마음이 상할 대로 상해 그러는 데 동조하고 있는 인간을 스승이다 하고 싶지도 않아 모르는 척 하고 있고요.

. 본인들이 강제로 말하기를 시키니까. 민원인인 권성은은 강제로 말하기 도중 여러 번 반복하여 1) 민원인은 이미 나이가 많다. 객관적으로 공부라는 걸 하기 이미 나이가 너무 많으며 그러한 기회가 있다고 한다면 현재 공부하는 행위에 갈급한 사람에 돌아가는 것이 맞다. 분명하게 말하건대 나는 조금도 당신들이 공부다 부르는 행위가 갈하지도 급하지도 않다. 나한테 책 읽기는 휴가다. 지금 내 나이에 무얼 이루기 위하여 다급하거나 안달 나 하며 알고 싶어하고 싶지 않다. 2) 학계라고 하는 사회에 환멸은 이미 맛볼 만큼 맛보았다. 내가 학계를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것도 아니지만, 이제 와 또 무슨 공부를 한들 내가 가진 학위 기반해 가방 보따리 들고 먹고 산다는 데 비현실성을 느낀다. 대학 시간 강사가 아무 옷이나 입을 수도 없어 자기 체면 차리기에 고정 비용이 다른 업종보다 많이 들며 인간 관계측면에서도 그러하다. 수업 주는 사람도 만나야 하기를 오너가 1인이 아닌 기업 줄대기 생각하면 된다. 학과 내 영향력 있는 교수들과 주기적으로 밥이라도 먹어야 꾸준히 시간 강사 정년(?) 되기 전까지 수업 받는다. 그런데 시간 강사 맥시멈 정년은 보통 나이 40이다. 내가 지금 기존 한국 나이 41살이다. 아이들(학생들)보다 예민한 인간이 없으므로 원하는 때마다 만나서 이야기 들어준다거나 아프다 하는데 약이라도 사주거나 하는 데 사실상 버는 것보다 많은 돈이 필요하다. 대학 시간 강사 하는 것보다 쿠팡 등 최저임금 기반 급여 받고 사는 게 더 남는다. 시간 강사 하며 여기 저기 학기 끝나는 때마다 줄 서고, 줄 서느라 배웠다 하는 인간들끼리 칼 없는 전쟁에, 줄 서느라 번 돈 다 까먹는 처사, 나는 이제는그렇게 못 산다. 강사도 교수도 돈이 있는 사람이 있는 거다, 거부를 명확히 의사로 표하였고요. 3)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만 공부한다. 남이 공부하라고 강제해 단 한 번도 제대로 한 적도 없고 잘 한 적도 없다. 그런데 본인들 지금 나한테 뭐 하는 거느냐. 반대를 명확히 표현하였습니다.

. 특히나 의 영역에서 당신들의 인간 실격이 가장 문제다. 너희들 지금 사람한테 뭐 하는 거냐. 아무리 러시아 예카테리나 대제서사화 한 작품 통해 새 시대를 위해 도입이 불가피한 정책 시행 시 이를 눈치 챈 일부 귀족(시민)정신병자’, 왕이 될 법한 왕족에 정신병자치부해 사회 배제한 것을 알렸다고 한들 왜 이해해야 하느냐. 우크라이나 <국민의 일꾼> 서사에서 초보 대통령인 젤렌스키 분에 주변인들이 모두 의도적으로 정신병자다 손가락질 한 기간을 예시하였어도 이건 아니다. 나도 서사(이야기) 전공해 내용이 있어야나 이것을 받아들이질 않겠느냐, 반복해서 인간성 없는 인간성거절 표시하였습니다. 동물 실험도 이 단위로 하면 안 된다. 이 단위로 동물 실험 한 논문 여러 개 찾아 보았다. ? 동물은 뇌 속도가 너무 빨라져 억지로 말 할 수밖에 없는 환경 만든들 말이 안 통하니까 지금 사람에 동물 실험하냐? 고 반문도 여러 번 하였고요.

. 눈치 채면 안 되는 일에 눈치 채라 여기 저기 미디어 작품에 유사 사례 예시하신 것도 아니고요. 오고 가는 사람들에 태움등 의도적 괴롭힘하신 것 아니지 않습니까.

. 원하지 않는다는데 좀 그만 하시죠. 도대체 인간을 왜 에어프라이어기로 튀기는 결정을 합니다. 그렇게 원하면 본인이 당하시고 본인은 생계 유지해야 해서 못 하시면 (자기 자식한테 해도 안 되지만 그나마 법적 결정권이 너한테 있으니 애한테 안 됐지만) 자기 자식한테 하라 몇 번을 말했습니까. 니 자식한테도 안 한 수준 아닙니까. 애는 경끼하다 죽죠. 저 수준이. 질병관리청이 직접 관리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중앙 통제하는 곳에서 데이터 다 받으실 텐데요. 체내 유입 전기량 측정해 제 아이큐나 확인하고 계신다면서요. 살이 타는 냄새가 나는데 아이큐를 어디에 쓸까요. 영혼으로서의 심장이 탄 것은 어떡합니까. 그럼 나 죽은 다음에 다 썩은 뇌나 너 가지시라고 제가 막말까지 해. 왜 안 멈추십니까. 본인들이 전기고문 해 그것을 감내하는 방식으로 지능이 다소 높아진단들, 내가 니 창조물이겠습니까. 그냥 나겠죠. 무슨 사람을 뇌라는 고깃덩어리만 담고 있는 고깃덩어리 또는 가죽부대처럼 다루는 너희들을 사람 새끼라고 어떻게 누가 본다는 말입니까. 아니 그리고? 내가 본인들 전기 잘 통하는 고깃덩어리를 두개골에 탑재해 다닌들 본인들 말마따나 기뻐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본인들 실험할 때 돼지 고기 한 근 사다가 이 돼지가 전기투과성이 더 좋네. 그럼 그 돼지는 무슨 감흥이 있어야 할까요. 어떤 감흥을 강제 당하면 될까요. 의학적으로 이미 밝혀진 바 인간이 영혼이다 감각하는 것조차 뇌에 있는데 너는 내 영혼은 죽이고 그 죽은 고깃덩어리 전기 투과성 좋다 그래, 내가 니가 전기 투과하기 좋아하는 영역의 뇌라 하는 고깃덩어리 영역으로만 사는 사람도 아닌데, 그 고깃덩어리 하나로 인생 전반을 좌우지하는 당해? 소가 코가 있어서 코뚜레로 여기저기 한평생 질질 끌려 다니듯이 해. 어려서는 내가 소면 코를 잘라버리고 살지 그랬는데. 너 내 뇌만 잘라 가지라고 몇 번을 말했어요. 대신 나는 니가 뇌 가지겠다 모두가 보는 가운데 생물학적 살해까지 당당하게 하는 꼴은 죽어도 못 보니까. 나 죽어서 뇌 썩어서 시즙 나오면, 고기에서 썩은 물 뚝뚝 떨어지면 너 가지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 몇 번을 말했습니까. 그만 하라 그러지 않아도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사람이 사람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걸 꼭 누가 가르쳐 줘야 압니까. 말해야 압니까. 내가 니들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갈 일 절대 없으니까 그만두고 전부 철수하십시오.

 

질병관리청이 주도하고 있는 일이라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내가 아무리 지금 혼자다 관계가 아무리 필요해도 사람과 만나고 최소 정서적 교감이 되는 동물을 사람에 준하는 대상에 두고 관계라는 걸 가지겠죠. 니가 사람입니까. 교감은 하는 동물입니까. 식물도 너보다 영혼이 닿겠네요. 추호도 너희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갈 생각 없으니까 돈 수억 드는 장난 공금이니까 공짜다? 그만하고 철수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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