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보를 추가해 달라는지 몰라 중복될 수 있는 정보지만 적어 보냅니다.>
<겪고 있는 추정 물리 현상>
1. 소속 코호트, 정전기장, 전자기장 형성으로 인한 인체 대전 현상, 바닥과 대기 통한 의도적 인체 대전 유도. (본인은 인문학도임. 생화학, 의료기기설비, 전기공학, 열역학, 광학 등 전공자가 아니므로 상세 내용은 잘 모름. ‘세월호’ 6주기에 안산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고려대학병원 맞은편에서 전혀 다른 눈에 보이지 않으나 물리 환경 조성 감지. 2020년 봉평에서 장평 넘어가는 지점에서도 마찬가지의 코호트 단위 돔 분리 현상 포착. 딱 한 걸음 차이로 특정 영향력이 사라짐. 도보로 특정 단위 공간만 벗어나면 해당 물리돔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위성 단위든, 자국군이든 외국군이든 군 단위 기기 사용, 한전 단위 지역 단자 설정 등 조정하지 않고는 일어날 수 없을 현상으로 보임.)
2. 대전 과정에서 인체 증상 (인후통 등 상기도 감염의 제 증상, 배탈, 설사, 탈모 등), 물리적 통증 (발가락부터 모든 관절 통증, 어깨 통증 등 사실상 체내 전기 신호로 작동되는 모든 감각의 오작동, 통증 발생). 사실상 코로나19 제 증상 보이나 코로나19 진단 키트 매번 정상 진단.
3. 1의 특정 환경 조성 시 체액이 생화학 반응을 실시간으로 함. 몸에서 특정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가 하면 물을 마시는 순간 입 안에서 실시간 화학변화가 일어남. 물맛이 민원인 입에서 변화하는 현상 확인. (정수기 물을 마시고 물맛이 이상해 동일 코호트 여러 개의 정수기 물맛을 보아 이를 확인함. 처음 물을 마셨을 때 반응 속도가 빨라 눈치 채지 못하였으나 뒤로 갈수록 반응 속도가 느려져 민원인의 입에 들어간 보통 물맛이 민원인의 입 안에서 맛이 변화하는 것 확인.) 굳이 물을 마시지 않아도 체액 단위에서 전기 영동에 의한 단위 변화 발생. 가만히 있는데 입 안에 쓴맛이 나며 코 안에 특정 물질 냄새가 나기 시작.
4. ‘포르피린증’ 등 개별 질병으로 불리고 있는 체내 효소 이상 증상 다수 발견. 효소 단위 문제뿐 아니라 인체 일부 단백질화 응고 현상 포착. 이가 심화, 지속될 시 백내장, 녹내장 등 안구에 실제 단백질이 응결되는 질병화 가능하나 체액 변화만으로도 실명 가능한 것은 다수 의료 정보에서 확인. (물론 해당 기능이 긍정적으로 사용되는 수도 있음. 가령 인체에 칼 등 날카로운 도구로 상처가 난다든가 하면 피부가 전자적 환경에 노출돼 있는 까닭에 인두로 지지는 것처럼 자연 지혈 효과가 있으며 상처가 아물지 않은 모양 그대로 흉측하게 살이 되는 부작용은 있으나 빨리 아묾. 가령 손가락이 세로로 칼로 그어져 살덩어리가 두 개의 산맥처럼 보이게 되었다 하면 그대로 아묾. 손가락 주름이 세로인? 보통 인간에 생기지 않는 주름의 형태라 웃지도 울지도 못함. 절대 내가 원하는 방식의 ‘치료’가 아니라 문제이지 기능은 있음. 기본적으로 ‘치료’도 관계의 문제임. 혼자 할 수 있어도 혼자 하지 않는 것이 나으니까 병원 등 전문 의료기관이 있다고 생각함. 의사라 하는 마치 ‘로봇처럼’ 의료 기능이 있는 인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깨진 무르팍에 연고 발라주던 어린 시절 어른과 같이 나의 나음을 같이 바라보는 타인이라 하는 내가 아닌 별도의 ‘영혼’, ‘마음’이 있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함. 그런데 나도 모르게 혼자 나을 수 있는 환경 조성해 준다 그래 하나도 안 고마움. 차라리 돈을 받고 치료를 하고 해당 회복실을 환자에게 기능을 알리고 휴식을 권하며 돈을 받고 제공해 주는 것이 훨씬 고맙겠음. 나는 고치고 창고 방치하는 기계가 아니며 바로 쓰기 위해 빠른 치료가 우선인 기계도 아님.)
5. 민원인 주변 자력 형성 가능 코호트 설정. 해당 자력이 활성화 되거나 인체에 대전한 전기 방전시, 또 환경적으로 다양한 전자파나 주파수에 노출 시 민원인에 정신과적 증상으로 오인할 법한 다양한 현상들이 나타남. 민원인의 두뇌가 마치 전자적 환경에서 전자회로 기판처럼 활용됨. 이에 주파나 전류의 흐름에 따라 특정 정신과적 증상으로 보일 법한 현상들이 나타나며 민원인이 고개만 돌려도 해당 증상은 (전자적 흐름 영역 바깥에 자리하므로) 사라짐. 자극이 적을 때는 단순 치매 증상으로 오인할 법한 단기 기억 상실 증상을 보임.
6. 기타 :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체내 알코올 성분 합성은 물론 일부 마약 성분 합성 가능. (분자생물학 단위 ‘펩티드 결합’ 즉 체내 유전자 변이까지 유도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문제는 티비와 포털을 통해 접하는 실시간 ‘뉴스’들이 민원인 권성은이 겪는 제 증상과 연동되어 있음. 뉴스화 되고 있는 질병, 마약 문제, 감전사 등 내용 다수가 권성은이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는 ‘고문’이라고밖에 읽을 수 없는 것의 강도와 유사 패턴을 보임. 권성은이 실제 해당 현상을 공권력의 강제에 의하여 공공에 의하여 기획한 바대로 당하고 있든, 권성은 인체가 조금 민감할 뿐이며 공공이 (EMP등 통한 국군 단위가 대응해야 할 적대적 군사 행동이든 오존의 극심한 파괴로 인한 우주 자기장의 상당량 지구 대기 진입이든) 대중적이고 공통적으로 현재 겪고 있는 일에 무지하다고밖에 볼 수 없음.
7. 권성은은 원주기독병원 방문 응급의료를 통해 일부 화학검사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체내 화학 변화 근거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원자력병원에 가서는 방사성 핵종 검사를 하였는데 이가 서양인의 절반에 해당한다 하는 한국인 기준 코호트의 일반 기준에 해당하는 것, 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건 등을 종합해 보건대 해당 정전기장, 전자기장, 역방사성 환경의 설정은 방사 핵종 붕괴 유도 과정으로 보임. 사람이라 하면 모두가 일부 가지고 있다 하는 체내 방사성 물질을 방사 핵종 붕괴 유도 과정을 통해 인체가 필요로 하는 일부 영양제 성분으로 치환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한국인이 서양인에 비하여 방사성 핵종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다윈이 『종의 기원』에서 동양인은 미개하므로 뇌가 서양인에 비해 작은 것이다 수치 단정해 말한 것처럼 우스워 보이는 것이 아마도 한국 지정학적 경제 여건 상 지속, 반복적으로 해당 환경을 조성해 온 것으로 추정됨. 가령 미군이 한강에 포름알데히드를 버렸다 하는 논란 자체가 권성은이 3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현상을 이상하게 생각한 시민 목소리가 커진 순간 공권력이 대중에 설명한 한 방식일 수 있겠다고 보여짐. 또는 권성은이 기존 민원에 밝힌 바대로 해당 일정이 일종의 전 세계 단위 ‘성인식’처럼 다루어지고 있는데 한국의 아무도 문제제기하지 않자 이를 오히려 알리기 위하여 선제적 정보 제공의 방식을 취했을 수도 있어 보임.
8.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교동’ 감금 상태와 유사해 보임. 특정 영역 설정해 마을을 비우고 주변에 안전 요원들을 배치하고 유동 인원 자체가 통제하는 것으로 추측함. 김대중 전 대통령의 언술과 다른 것이 있다면 지역민들이 아예 마을을 소개, 비운 것은 아니고 일부는 계속해서 주거 영역만 조금 달리하여 마을에서 생활함. 마을 인원은 상시 주거 인구 수의 약속과 세금 등의 감면, 생계 보조 기본 기금, 환경 개선 사업, 일부 예산 몰아주기 등을 약속해 이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각계 각층의 세계 단위 유명인들이 마을 주민들의 주거 공간 등에 임대 형식으로 마을 주민인 것처럼 주거하였다가 가는 것으로 보임. 문제는 주변인들과 지역민들이 전부 다 알고 민원인 본인에게만 ‘모르는 척’ 하는 데서 이미 시작한 데서 심각한 비인간화, 즉 인간 권성은의 인간적 죽음을 봄. 주변 사람들은 선의로 그러한 행동을 하는 듯한 제스처를 보임. 그러나 그러한 때마다 민원인 권성은은 무조건 반사적이며 무의식적 영역에서 해당인들이 나를 죽였다, 인격적으로 살해하였다고 느낌. “문학에서의 죽음은 관계의 죽음”이라고 한 모리스 블랑쇼 등 학자의 이름을 들먹이지 않아도 특정 시기 이후 학자들은 ‘관계’를 생각의 단위로 인지하고 있음. ‘관계’는 눈에 보이지 않으나 ‘실재’로 여겨진 것을 인류는 백 년의 단위로 벌써 몇 번이 지나옴. 실제 ‘언어의 죽음’을 다룬 책들에서는 ‘언어’가 죽는 현상은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전원이 죽는 데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단 한 사람만 남는 데서 시작함. 언어란 관계를 통해서만 실재할 수 있는 까닭임. 민원인 권성은에 모든 관계가 정상 작동하지 않은 데서부터 이미 ‘생매장’은 가시화되었으며 ‘실제’임. 같은 맥락에서 (‘암’, ‘당뇨’ 등 보편 범주 질병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표준화 한 ‘객관적 지표’로써의 건강상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 것도 큰 고통임. 고통이 있으나 타인과 소통의 언어로의 질병의 이름이 없는 까닭임. 고통스럽지만 병원에 가 혈액 검사 등을 하면 건강한 수준이 나옴. 민원인 권성은이 객관적 지표로의 건강이 관리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의학계가 전자적 영향력을 이미 치료에 사용하고 있는 까닭임. 암 치료에서의 ‘중성자 치료’, ‘양성자 치료’, 유전자가위술 등 최소 기제가 바로 ‘전자적 영향’임. 이에 공공이 의도적으로 권성은에 이러한 행위를 하였다면 본인이 원하지도 않고 선택하지도 않은 단위 치료를 가하는 것이 어떻게 옳다는 것인지 민원인 권성은은 이의 제기하지 않을 수 없음. 가령 ‘자본주의’ 사회란 다수가 부자를 꿈꾸는 이상한 속성을 가지고 있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쓰지 말아야 하는데, 사람들이 돈을 쓰지 않는다 하면 자본주의 체제 자체가 남아 있을 수 없음. 특히나 글로벌 단위 산업 분배 및 역할 분담, 재정 체질 개선을 위하여 대량 실업이 유도될 수밖에 없는 시기 소비가 일어나지 않을 것을 우려해 ‘과잉 생산’이라 하는 인류가 이룩한 산업 발전의 성과를 축하하는 세러머니 조의 ‘재정 규모 팽창’에 때맞춘 패닉 바잉을 유도하며 단순히 뉴스만 활용하지 않고 전국민에 구매욕을 강제하기 위한 용도로 해당 전자적 영향력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임. 전자적 영향력이 스태그 플레이션 등 경제 문제의 치료제로 쓰인 것임. 문제는 돈을 써야 하는데 안 쓸까 봐 소비욕을 강제 할 정도로 인간이 욕구가 없는 동물이 아닌 것은 모두가 앎. 돈이 있어도 사용 할 수 없는 환경 조성이 돼 있으므로 쓰지 못 하도록 습관화 된 사실은 보지 않고 화폐 많이 풀었는데 안 쓸까 봐 ‘경제 치료제’라며 보이지 않는 전자적 환경 조성 구매욕 강제한 데 솔직히 인간적 수치스러움을 느낌. 인간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욕구를 통제하는 것은 전적으로 ‘사회화’ 영역임. 생존 가능한 선을 유지할 수 없는 데서 소비 욕구를 통제 하는 데 그것을 ‘치유’ 대상화 한다는 발상부터가 당신의 생존이 우리에게 질병이다 하는 맬서스적 도를 넘은 엽기적 발상이다 생각함.
9. 해당 전기적 대전 및 영동의 최종 단계인 가장 심한 상태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운운 시절 문제화 되었던 ‘미러룸’ 임. 민원인 권성은의 두뇌 자체가 자기 미러룸으로 역할 함. 민원인 권성은이 느끼기로 권성은 몸을 일정 전자적 환경에 담금질을 지속하면 특정 전자적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몸 안에 소용돌이를 일으키듯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음. 또는 일정 빔이든 형태의 특정 건이든 폭탄이든, 끈적끈적한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적 열역학․광학적 물질을 쏘아서도 인체를 에너지를 빠르게 흡수하고 축적하는 형태로 전환시킬 수 있음. 몇 번인가 이것을 맞는 것을 감지한 적이 있는데 실제 무언가가 쏘아지고 맞는 것인지 정전기장 형성이 특정 정도 이상으로 가면 이가 낙뢰를 형성하고 이가 실현되는 과정에서 권성은이 테이저건을 맞듯 이를 맞고 있다고 감각하고 있는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음. (혹시 외부에서 쏜 것을 맞고 있다면 베타 감마에 해당하는 EMP 형태로 추측) 1) 해당 빔이 쏘아진 환경 전부가 자성을 보이는 특정 환경이 조성되는 것은 물론 2) 권성은 인체가 빠르게 주변 (특히 전자적) 에너지를 빨아들임. 인체를 자성을 보이는 축전지의 형태로 활용하는 것은 기본이며, 권성은이 주거하고 있는 공간 주변으로 엑스레이 단위 등 자성을 띠는 전자적 환경 조성한다든, 권성은 인체가 스스로 방전 현상이 아주 느리게 발생하든 할 때 권성은 두뇌는 주변 모든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울증에 가깝게 감수성에 예민해지고 자기 생각을 주변에 있지도 않은 타인이 속삭이는 것처럼 받아들이는 ‘거울’ 현상이 나타남. 권성은 뇌 속 감각 전부는 전자 신호로 작동하는데 권성은 체내 누적 전기의 총량이 많은 관계로 이가 방전되며 밀려 나가는 힘에 의하여 권성은이 사고하는 전체 프로토콜이 외부로 밀려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방식을 채택할 수밖에 없어, 기존에는 무의식 수준 단위로 두었던 모든 생각이 뇌의 바깥으로 밀려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방식으로 권성은에 억지 ‘거울 보기’를 시키는 것으로 추측됨. 가장 문제가 권성은이 사회화와 학습을 통하여 ‘무의식’, 사실상 ‘무조건 반사’ 영역에 넣어두었던 사고 작용이 일일이 감각되는 것이 문제임. 가령 윤리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으로 두었던 A가 있고 또 총 사고 과정이 10개인 가운데 1이나 2에 해당해 생각을 아예 안 한 것처럼 빠르게 지나가 버리는 과정이 있다고 한다면 기존에는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할 행위로 바로 채택하는 해당 과정이 사고 지연돼 선택해야 할 영역에 당도해 있는가 하면, 타인의 생각을 내가 듣고 있는 것처럼 감각하게 됨. 또 뇌의 속도가 기존 뇌가 가지고 있던 전기 신호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감당해야 하므로 너무 빨라지기도 함. 너무 빠른 뇌의 속도를 이기지 못하여 말하고 싶지 않은 때 참지 못하여 말을 하고 있을 수밖에 없게 되기도 함. 과거 일제 시기나 한국 정치 독재 시절의 시기 강제 고문, 강제 자백의 방식을 재현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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