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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엠창인생 썰. 보고 자존감채워라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4.01.13 04:54:22
조회 286 추천 6 댓글 13

어디가서 감히 말하지도 못하겠고 거짓말 같겠지만 과장이나 거짓 없이 100프로 진실로 내 인생 썰 푼다

보고 힘내라 ㅋㅋㅋㅋㅋ


인생에 첫 기억이 애미한테 안 쳐맞으려고 거짓말 치던 기억임

우리 애미는 사소한걸로 쥐잡듯 나를 두들겨 팼는데 하도 쳐 맞다보니

생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게 되더라 덜 맞기 위해서 거짓말로 일관하는

유년기 시절을 보냈음 누나는 여자라고 안 패고 나만 그렇게 쥐어패더라

아마도 그 애미 밑에서 자랐으면 맞아 죽었을듯 싶다 5살때로 추정함


두번째 기억은 애미가 밥을 차려줬는데 왜 인지 그날따라 안 때리고 잘해줌

왜 안 때리지 싶어 불안했고 그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 있음 6살때로 추정함


애비새끼는 평생 백수로 살던 개새끼였는데 우리한테는 관심도 없었다

맨날 어디 나가서 술쳐먹고 들어와서 가정살림 다 던지고 부서트림

그럴때마다 화풀이 대상으로 찍혀서 개같이 두들겨 맞았었다


7살 쯤에 애미가 집을 나감 누나랑 나는 옆집 앞집 뒷집 동냥 다니면서

밥구걸해서 살아남음 간간히 애비새끼 집에 들어와서 참치캔 몇개

던져주고 간 기억이 있음 누나랑 둘이 의지하면서 살았음


아마 나는 이때 하도 쳐 맞다보니 ADHD 가 생겼던거 같은데 특이행동을

많이 하고 한가지에 집중하지 못했었음


그리고 어릴때 맞다보면 생존을 위해 나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

그런 성향이 반사회적 성향이 된다는걸 어른이 되고 먼 훗날 알게 됨

왜 좆문가들이 가정환경 거리는지 죽을만큼 맞다보면 알게됨 ㅋㅋㅋㅋㅋ


8살 쯤 되었을때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빌빌거리고 있으니까 어디서 조사가 나옴

그 길로 보육원 직행함 ㅋㅋㅋㅋㅋ 고아새끼에 ADHD 겪는 애새끼가 친구가 생기겠노

존나 혼자 지냈지 나랑 대비되게 안맞고 자란 누나는 사회성이 좋아서 어디가도 적응하더라


보육원에서 지내다 어느날 할머니가 우리를 데리러 옴

할머니 손에 이끌려서 처음 사람 답게 대우 받는법이 무엇인지 알았음


그런데 할머니 집이 지독하게 가난했음 초3때 반 차원에서 극장에 가기로

했는데 극장비 낼 돈이 없어서 끝까지 못 냈었음 그때 공개적으로 이새끼

돈 안낸다고 선생이 지랄했고 애들이 존나 측은하게 나를 봄

수치심보단 내 인생이 뭐 그렇지 하고 초탈함 초3 나이에 ㅋㅋㅋㅋㅋ초탈을해버림

결국 같은반 여자애가 불쌍하다고 극장비 내줘서 극장 같이 가긴 했는데 영화 내용도

기억이 안남 그 날부터 등교 잘 안했는데 어차피 있으나 없으나 한 놈이라 누구도

신경 안씀


할머니랑 지내던 시기는 없이 살아도 행복했는데 행복이 길게 안감 이 시기 쯤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집 달랑 있는거 받아 먹겠다고 아버지란 새끼가

집으로 들어옴.. 그때부터 3일마다 술주정을 들어야했음


초5때 친구가 아무도 없어서 혼자 관종짓 하면서 기행을 일삼으며 돌아다님


초6때 첫 친구가 생겼는데 이새끼가 우리집 물건 훔쳐가고 나를 개 호구 취급했는데

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친구라 이악물고 모른척하고 지냄 ㅋㅋ


중1때는 지금 생각하면 ADHD에 극에 달하던 시기같음 문제를 보면 10초이상 못봄

집중 자체를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비새끼는 나랑 누나를 기초수급 주는 + 도구 정도로 여김

그래도 우리나라 급식이 잘 되어 있어서 밥은 안 굶고 다님


중2때 애새끼들 대가리가 조금 크니까 학폭이 시작되던데 왜소했던 나는 학폭에

대상이었음 심부름 다니고 협박 받고 얻어맞고 인생이 아주 쳐맞는 나락 인생임을 직감함


중3 잠재적 왕따였지만 학폭은 없었음 그 이유는 누나가 탈선해서 일진 동네 짱이

됨 그래서 나 괴롭히는 애들 다 정리함 이 시기쯤 누나 가출해서 연락두절됨


고1 이상한 똥통교 갔는데 일진들에 타겟이 되서 교복 뺏기고 얻어맞고 심부름 다니고

굴욕이란 굴욕은 다 당하다 참지 못하고 고2때 자퇴함


애비 새끼는 나랑 누나를 기생수 주는 도구 정도로 생각했고 집에 잘 없어서 크게

부딪치는 일은 없었지만 술 쳐먹고 들어올때마다 죽고 싶을만큼 괴로웠다

가스통 들고 집을 터트리니 몽둥이로 대가리를 때리질 않나 진짜 시발..

그거 못 버텨서 집 나간 누나가 내 유일한 버팀목이었는데 모자란 동생이

얼마나 싫었겠냐 지금도 못 보고 살지만 어디가서 잘 살겠지 그거면 된거다 이해한다


20살 성인이 되고 부양가족의무가 생기면서 애비가 나 필요없다고 가족관계단절해버림

이때부터 다짜고짜 사회에 나와서 일을 시작했는데


내가 참 고문관에 병신이더라 ADHD가 있는 새끼가 부모 지원없이 어디가서 일하기에는

사회가 너무 매정하더라 아니 매정하더란 말보단 내가 너무 무능력 하고 고문관 병신이라

회사 사람들이 안 받아 주더라


그렇게 3달마다 직장을 옮겨가며 근근히 살아가다 신검 받으라고 해서 공익요원 끌려감

집도 절도 없는 새끼가 제대로 근무가 되겠냐 근무지에서 숙식하면서 살았었음

근데 근무지에서 고문관짓 하니까 주사 할배가 심하게 괴롭히더라 괴롭힘 PTSD 있어서

추노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여지없이 1년도 못채우고 런함

런하자마자 경찰서한테 잡혀가서 주거지 없다고 구속되고 재판에서 공익생활 힘들다니까

징역 1년6월 떄리더라 ㅋㅋㅋㅋㅋ 결국 군생활 교도소에서 마감함

교도소가서 여호와증인 애들이랑 지냄 여기서 공무원마냥 부려먹는데 자유는 없는 그런 공간이었음

그래도 밥 잘나오고 제때 재워주고 뭐 나쁘지 않다고 느꼈음 여호와 증인 친구들이

착해서 없이 산다고 용돈도 주고 그러더라 ㅋㅋㅋ얘네가 정말 착한게 내가 고문관짓해도

내색하지 않고 사람 취급 해주더라 진짜 착한 친구들이었음


출소하고 일자리 구한다고 전전하는데 그래도 어리다고 사람들이 많이 일 시켜주고 봐주기도 하고

불쌍하게 여겨줘서 생존은 가능했음 업무능력은 어딜가도 병신이라 깍두기 비슷하게 지냄


문제는 한살한살 먹어가니까 어려서 불쌍해서란 타이틀이 사라지고 더 이상 비빌 구석이

없어지고 나이에 걸맞는 능력을 요구하더라 그때부터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일주일 채우고 짤리고 노가다 전전했는데 어리버리까다 인사사고 내고 이 쪽 업계에

소문 다 퍼져서 누구도 나를 안 써주고 외면하더라 그때부터 일을 못 구하니까 


노숙자가 되었는데 더러운 옷에 안 씻고 다니는 병신을 누가 쓰겠냐 더더욱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졌었지 그래서 살겠다고 나라에 도움을 청했는데 일시적인 도움 밖에 안주더라

딱 3개월 도움 주긴 주던데 그걸로 끝임 또 무슨 일자리사업이니 뭐니 하는게 있는데 말만 거창하지

실질적으로 해주는게 없었음 다시 길거리에 나 앉았는데 일자리를 못구하니까

당장 먹을게 없고 몇일 굶으니까 눈이 뒤집어지더라고 주민센터 찾아가도 더 도움 줄수 있는게

없다는 말 뿐이고 도움 청할때가 어디에도 없었음 그 상황에서 장시간 굶으니까 이성을 놓게 되더라  


결국 절도 범죄를 반복해서 자행하다 현장에서 붙잡힘 처음이 어렵지 절도로

돈을 만지고 그걸로 밥을 사먹고 찜질방에 가서 하루 발 뻗고 자면 이게 직업이

되는건 한순간임 다른 길이 없으니까 절도 밖에 못하는 직업적인 절도라고 해야하나

내 직업이 도둑놈이 되는거임 그거 말고는 먹고 살 길이 없으니까 그렇게 되더라


그렇게 징역 10월 받아 교도소 가고 1년 받고 교도소 가고 얼마전에 출소해서 나왔는데

작업 상여금도 다 떨어져가고 일자리를 구해도 하도 일을 병신같이 하다보니 구하는거

조차 두렵고 사람이 무섭다 피방에 앉아 있는데 눈물이 나노 ㅋㅋㅋㅋㅋ

이번만큼은 일자리 구하고 집중하자 딴 생각말고 일만 하자 생각했는데 직장 자체가

안구해짐 ㅋㅋㅋㅋㅋ 애초에 민증도 말소된지 오래고 이거 풀려면 집이 있어야하는데

집이 없음 주민등록말소자를 누가 데려가서 고용해서 쓰냐 나는 이게 진짜 개좆같은

악법같음 집 없다고 일 자체를 못하게 막아놓으면 범죄자 되라는 소리밖에 더 되냐  


솔직히 또 범죄 저지르기 싫은데 할 줄 아는게 없다 이게 사회에서 안 받아준다는

범죄자들이 말하는 그런건가 싶어 절망감만 든다


이제 단돈 3만6천원 남았는데 뭐 어떻게 살아야할지 감도 안오고 이번에 동일범죄로 들어가면

3진 아웃이라 징역2년 이상인데 교도소에서도 돈 없고 접견안오고 고문관 새끼는 사람 취급

못 받아서 맨날 맞고 지내는데 다시 들어가는게 솔직히 무섭다


목 메서 뒤지는거 vs 또 범죄 ㄱㄱ 인데 뭘 선택해야할지 몰라서 밤새 피방 의자에서 뒤척거리다

위로나 될려고 인생썰 읽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서 나도 내 인생 썰 써봤다


나도 진짜 정상인처럼 일해보고 싶어서 온갖 글 다 보면서 방법을 알아봤는데 내 경우는

심리치료 및 약물치료가 우선이고 그게 안되면 평생 교도소 들락날락 거리는 인생이라고

결론이 나더라 ㅋㅋㅋㅋㅋ진짜 나도 바르게 살고 정상적인 직장생활 하고 싶어서 노력을

많이 했는데 병적으로 고문관짓 하는건 노력으로 안되더라 보통 일반인은 한가지 일을

하면 집중을 한다는데 나는 1분 사이에 수십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쳐가면서 딴짓이 시작됨

그러면서 사고 치고 욕먹는게 반복되는데 내 의지로 어떻게 되는 수준이 아님 ㅋㅋㅋㅋ

그래서 범죄자로 살거나 자살 밖에 답이 없음


흙수저 흙수저 거리는데 내 입장에선 니들이 금수저로 보인다

저렇게 실수령이 어쩌고 하면서 직장생활 반듯하게 하는 인생은

뭘까 부럽기도 하고 나는 안되니까 시기심도 들고 기분이 복잡하네

그래도 없는 놈들 글 정독하니까 다들 세상에 고민을 다 안고 살아가네

나도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는데 의지로 무언갈 시도해서 상대방이

안 받아주면 내가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서글프다


우리 흙수저들 좆같은게 모든 결정권은 상대에게 있지 나한테 있지 않다는거 같다

어느 직장을 들어가도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무시 받고 왜 OO씨는 일을

그렇게 하세요? 아니 시발 좀 그게 안되요? 하..때리고 싶은데 참는겁니다

그냥 나가주세요 회사 생활이 우습지? 일부로 그러는거냐 개새끼도 사람말은

알아 듣는다 등 내가 살면서 들었던 말들이 메아리처럼 스쳐지나간다

살아갈 이유도 의미도 없는데 왜 죽는게 무서워서 못 죽어서 사는건지

삶이란게 뭘까 고민된다 그나마 다행인점은 내 안에 폭력성은 1도 없음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 범죄는 소액 절도 정도임...

좆같은 범죄인건 마찬가지인데 다행 이러고 있는게 유머라면 유머다


못배우고 병신이라 글에 두서가 없는거 이해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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