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언론에스르 김정은이 자신의 할아비 김성주, '자칭' 전설의 독립군 김일성 장군(?)과 아비 김정일이 수십년간 유지한 ‘우리 민족·동포’ 그리고 ‘조국 통일’ 방침을 거역했닷하는데, 내는요, 전(全)혀 공감 하기 어협니더!

 외세 스탈린의 사냥개·앞잡이, 즉 주구(走狗)가 되어가이고 6·25 전쟁 참화(慘禍)를 초래 한 민족반역자 김성주와 그 뒤를 이은 세습 독재자 김정일이 남쪽을 가리켜 민족 운운 한 꿍꿍이는 일말의 민족애의 발로가 결단코 아니라, 남침의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우기 위함이었니더! 그런데 김성주 왕조 집단 3대째인 세습 독재자 김정은은, 인자 그 추악한 가면마저 찢고, 남침 야욕을 노골적으로 서슴지 않고 드러내었을 뿐이니더!

 요컨대, 김일성 왕조 집단은 애초에 동족 의식이 없었으므로 김정은이 할아비 김성주와 아비 김정은과는 다르게 공개적으로 민족을 부정 했닷해가이고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니더!

 그러니 말이여, 한국 사회는 동요 하지 말고,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께서 생전에, 예언 하는 것 맹키로 남기고 가신 다음과 같은 유언을 '돌이켜 생각,' 즉 '상기(想起)' 해 주세~~~이!

 "저 반민족적, 반역사적, 반문명적 집단인 김일성 왕조가 무너지고 조국이 통일되는 감격을 맞이하는 일, 그날이 가까이 왔음을 느낀다" (2017년 출간 회고록 3권 648쪽).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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