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은 10대 애새끼 두명이서 놀이터에서 10대 아이를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가함.

괴롭림당하던 애가 그만하라고 화를 내자 애새끼 두명이 근처

헬스장에서 뜨거운 물을 가져와 등허리에 부어버림.

당연히 뜨거운 물 그대로 직빵한 애는 2-3도화상에

뒤로 눕지도 못하고 기어다녀야하는 전치5주짜리 화상입음.

근데 이 가해자부모라는 것들은 죄송하다고 도게자를 박아도

용서해줄까 말까한데, 갑자기 지 애새끼가 “일부러” 뜨거운 물을

가져온것도 아니며 발이 걸려서 “우연히” 뜨거운물을 부웠다고 주장

CCTV확인하자말자 애새끼가 히히덕거리면서 뜨거운물 야무지게
붓는걸 확인

그러자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화상입었던 피해자가 그 직후 가해자인 자기 아이를 마구마구 때렸다 시전

당연히 cctv보면 화상입은애는 뜨거워서 쓰러졌고 인근 주민이

119신고한거 적발됨

그리고 상식적으로 씨ㅡ발련아 80도가 넘어가는 물을 쳐맞았는데 20대도 아닌 10대가 그 고통을 참으면서 때릴힘이 있다고?

하여간 좆꼴통 병신 버러지같은 년이 대가리는 좆도 안굴리고

그냥 당시 상황 모면하려고 아가리에서 나오는거 필터링없이 그대로 씨부림

그리고 ㅋㅋㅋㅋㅋ 씨발련이 쫄리니까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버림.

피해자 부모는 억장 무너짐 씨발 ㅋㅋㅋ 이게 나라냐?

근데 더 가관인건 이새끼 애비가 한 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가해자 애비 왈: “그렇게 소중한 애새끼면 부모인 니가 방치하지 말고 잘 챙기지 왜 당해놓고 지랄이냐”

역시나 유유상종인걸 깨닫게 해주는 강력한 한마디

마치 성폭행범이 성폭행당한 피해자한테

“성폭행 당하기 싫으면 빨리빨리 다니지 왜 늦게늦게 다녀서 내가 성폭행하게 만드냐”라는 논리를 가능하게 해줌

나중에 지 애새끼가 학교폭력당해도 꼭 그말나왔으면 좋겠음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좆꼴통병신같은집안 간접체험함

그러니 지 애새끼가 남한테 뜨거운물을 쳐 붓는거지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애가 남에게 뜨거운물을 붓겠냐?

근데 아쉽게도 10대 청소년이라 형사처벌이 불가능

에휴 이새끼랑 이새끼 부모 신상 퍼져서 사회적 매장당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