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유에서 또 드러난 케이팝의 한심한 수준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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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ㅜㅑ 김정숙 특검 ㄷ ㄷ ㄷ ㄷ 뭐멜다 ㅋㅋㅋ근데 민주당이 김정숙 특검하자고 안하노 ? 작성자 : 야갤러

오늘 아이유에서 또 드러난 케이팝의 한심한 수준과 현실앱에서 작성

opIeader(115.138) 2024.01.24 03:17:04

조회 328 추천 0 댓글 1

28a9d319f5c037a17cbedbe75b83746fc6842ac478a75cbddd2849b088bc72e36658e9d0c11b238b730f90d584123ca6

https://youtu.be/81Wyc412Xgw

?si=FQ8U0tLDLubdljbb

https://youtu.be/OOzkFFdPRBU

?si=l1Os0UIf6bBBNqPo

사실 케이팝이 이만큼 전세계적으로 흥행 할 수 있었던 요인은 절대 케이팝 문화가 전세계적으로 우수해서가 아니고

그냥 유소년 하드트레이닝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선진국의 아이돌 가수 부재라는 틈새와 유투브 특수가 맞아 떨어져서 일뿐이다.

분명 케이팝은 기업형 아이돌 기획사의 프로듀싱과 자본력 그리고 유소년 하드트레이닝에 기반한 수준높은 퍼포먼스라는 나름의 혁신성을 개발해냈다.

하지만 그것이 빛을 발하기 위해선 음악 기획력 스타성등 여타 나머지 요소들도 기본 이상의 완성도가 있을때 빛이 날수 있는 것이고

예전 흑인문화를 대표했던 마이클 잭슨 NBA를 세계적으로 확장한 마이클 조던때 처럼 전세계적으로 진정 자리잡지 못하고 제2 제3의 방탄같은 스타가 확산되지 못하고 결국 또다시 강남스타일처럼 일시적 유행나 그사세로 전락하는 이유도

역시 그 음악 기획력 등 나머지 부분의 여타 수준이

기존의 세계적 수준 비해 특별할게 없기 때문에 대중들이 받아들일 필요성이 없는 것이다.

최근 한국의 톱 아이돌인 아이유가 신작을 발표했는데

여기서 다시한번 한국 아이돌 산업의 후진성을 확인 할 수 있었으며

예전에 보았던 아이유보다 1살 어린 94년생 21년차 아이돌 스즈키 아이리가 예능 프로에서 보여주었던 일본 애니 명곡과 콜라보 무대가 생각났다.

기존에 아시아 아이돌 산업의 강자였던 일본 아이돌 산업은 그동안 발전을 못한게 아니라 일본이 쟈니스 에케비등 독점 내수 구조 때문에 그 일본의 역량이 아이돌쪽으로 집중되지 못하고

작곡가들은 돈이 되는 애니로 빠지고 여돌은 그냥 씹덕후 접대 상술이나 개발해서 쉽게 돈을 버는 쪽으로 가는 구조적 문제였을 뿐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일본 여돌들이 그렇게 해왔어도 한국식 칼군무 트레이닝보다는

실제 무대에서 순간의 카메라 샷에 자신의 매력을 집중 폭발시키고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킬과 무대 능력에 디테일에 집중해 나름 꾸준히 성장해 왔고

그 결과가 상기의 무대 경력 21년차 일본 아이돌 스즈키 아이리의 무대인 것이다.

당장 이번에 컴백한 한국을 대표 하는 톱 아이돌 아이유의 무대와 비교해봐라

그동안 한국의 아이돌은 뭘 하고 있었던 것인가?

애니쪽에서 꾸준히 발전해온 일본의 음악 역량과 꾸준히 아이돌적인 관점에서 연마해온

일본 아이돌 기량의 결합 했을때 그 폭발력을 확인 할 수 있었고 그것은 기존의 케이팝 아이돌의 수준을 훨씬 뛰어 넘은 것이다.

특히 타고난 음악 예술적 역량과 여자력 같은 근본적 격차가 두드러졌다.

한국은 아무리 기획사가 주식질로 몇조씩 부풀려서 막대한 투자를 해도 좋은 음악이 나오지 않는데

사실 일본은 찾아보면 일정 수준 투자가 이루어진 대작 애니나 게임에서 나오는 타이틀급 음악을 보면 항상 갓곡급이 꽂혀 있다.

아직도 한녀 아이돌 대부분도 획일적인 칼군무에 묻혀있는 목석같은 양태에 표정 연출이나 디테일적 부분에서도 본연 자신의 타고난 매력을 표출하는게 아니라 기획된 주입식 테크닉에 의존하고 있다.

타고난 여성적 매력 부분은 물론 아이돌로서 무대에 임하는 마인드나 전체적 한국 여성 문화등 전반적인 한계가 상기의 스즈키 아이리와 무대와 비교에서 확연히 체감된다.

최근 요아소비가 빌보드에 들었는데

그걸 무슨 미국외 차트니 하며 한국이 억지로 까내리는 모습을 보는데

이건 그따위로 외면할게 아니고 케이팝과 다르게 일본이 순수 음악성과 예술성으로 어필하는데 성공햇다는 중요한 순간이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잘나간다는 케이팝이 실제로 음악으로 히트곡이 단 하나라도 있는가?

그냥 칼군무 퍼포에 들러붙는 빠수니만 난리일뿐이다.

지금이라도 자신들의 한계를 인식하고 극복하려고 해야 지금의 전세계적 기회를 진정 확장하고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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