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은 피가 더러워지고 있다..

흑인, 똥남아, 백인 잡종년놈들이 즐비해지고

그것들이 또 새끼 까질를 거야 .

결국 더러운 피로 살게 되는 거

순종 한국인은 이제 북한 뿐

한국의 한민족은 이미 망했다고 봐야지.

다문화 운동하는 개종자들의 세력은 점점 더 커지고 있고

이것들이 한국의 인구 감소를 다문화 운동의 명분으로 활용하고 있어

근데 그거 아냐? 한국은 원래 인구 과잉이다.

서방 선진국 중에 우리와 GDP 비슷한 나라들은 대부분

면적대비 인구수가 우리보다 거의 60% 수준이다.

우리도 원래 적정 인구는 3천만이 적정이다.

통일하면 7천만 정도

만주 수복하면 1억 정도 하는 게 정상이다.

근데 뭔 인구 소멸로 나라가 망할 거처럼 말해

인구 소멸에 대해서는 사람을 더 채워 넣자고 할 게 아니라

적어지는 인구에 맞추어 교육, 행정, 군사, 경제 (산업구조, 부동산 등) 모든게

달라져야 하는 거다.(새시대에 적응하자고 연구-고민하는 전문가는 없고 그저 공포만 심는다.)

교육도 기존의 경쟁식 교육이 아니라 모든 피교육자를 우수한 인재로 만들어 내기 위한

교육으로 가기 위해서 입시를 없애고 수준 높은 대학 교육을 기본으로 제공해야 한다.

현행 대학들로는 안되고 국가가 고품격 인터넷 대학을 만들어서 누구나 배울 수 있게 하고

학과 공부에서 제대로 검증을 거쳐 졸업을 하게 해야 하고 명문 대학 졸업자로 대우해야 한다.

현재의 학교 돈벌이용 인터넷 대학과는 차원이 다른 인터넷 대학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부동산 거품 완화 되고 학생은 타지역 거주비용과 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더 많은 시간을 확보하게 된다. 교수도 연구에 매진할 수 있게 된다.

사교육비 급감하고 지역 불균형 완화, 건전한 사회관-인간관 형성, 결혼율 증가, 출생율 증가 ,

더 우수한 국제적 지도자급 학생 양산, 지식 산업 및 고부가가치 산업과 신기술 강국으로 입국 및 발전

사회적 가치관의 건전성과 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이 된다.

지금 빨리 바꿔야 한다. 안그래도 AI와 로봇이 우리의 삶 속에 계속 들어오고 있다.

우리가 지금 교육으로 불필요하게 돈을 솓을 때가 아니라

좋은 교육을 국가로부터 제공받고 우수한 인재가 되어 위대한 민족국가로 거듭나야 하는 거고

AI가 차지하는 역활과 공존해야 하며 그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해서 적응해야 한다.

지금의 산업화식교육으로는 앞으로 도래할 시대를 따라갈 수 없다. 

근데 다문화주의 놈들은 그저 한국을 미국처럼 잡종화 시키기 위해서

고대로부터 현재까지의 역사관념을 물타기 하고 (역사 스페셜이 왜 종영했을 거 같아?)

한민족의 긍지나 한민족의 후예로써 조상을 공경하는 마음까지도 제거하고

흑인, 똥남아, 잡 백인 등을 자꾸 불러와서 한국인과 교배시켜 더러운 피를 양산하게 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이나 프랑스같은 다인종 국가여서는 안된다. 그들은 근본이 미약하기에 그게 가능하다.

또 그들의 근대 사는 해적과 산적에 의해서 만들어진 문화다.

서구식 민주주의는 원래 해적들의 상호 불가침(자유, 평등, 박애) 조약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그것이 지금은 잡종화 사회를 자연스레 초래 했고 그 나라들을 중심으로

검은 세탁이 이뤄지고 PC주의활동이 만연한 것이다.

그러니까 그것들에게는 잡종이 되어도 억울하지 않을 만큼의 no근본이 서구인의 본질이다.

우리는 다르다. 우리는 7천년 전 홍산문화의 적자이며 약 9천년 된 요하 문명의 시원 민족이다.

우리는 명예로운 민족으로 그 고유성과 혈통의 정통성을 최대한 더럽히지 말고 유지해야 할 의무가 있다.

우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다문화 운동하는 종자들을 색출하여 제거하고

줄어드는 인구에 맞는 콤팩트하면서 강력한 국가 체제를 새로 만들어 적응하여야 한다.

그를 위해서는 우선 교육 제도부터 완전히 전면적으로 바꾸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