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날 습격 빠른참가.

핵쟁이들이 돈벌때 심판의날 습격을 존나 많이씀.

그리고 가끔가다가 게스트한테도 몫을 조작해서 돈을 존나많이 주는 핵쟁이가 있음. 몫의 150%를 주는 식임

이런 애를 만날때까지 빠른참가로 매칭을 잡았다가 로비에서 나가기를 반복하는거임

돈이 존나 잘벌림. 어제도 이런애 한번 만나서 250만원 벌었음. 페습을 씹어먹는 효율이였음

이러면 정지 위험성에 대해 관심이 많아질텐데,

난 gta 존나 오래하면서 "핵쟁이가 몫을 조작한 습격에 게스트로 참여하고 돈을 받아서 정지당했다" 라는 사례를 한번도 본적없음

핵쟁이가 떨어트린 돈봉투를 먹었다가, 핵대리를 맡겼다가 정지먹은 사례는 많이 봄. 근데 위 사례는 한번도 못봄

나도 여태 이렇게 해서 값이 뻥튀기된 몫을 먹은게 10번이 넘는데, 2000만원이 넘을거임. 여태 정지 안당했음

통계에도 제대로 기록이 됐음. 수령한 수백만원이 통계의 수입 란에 고스란히 기록이 됐음. 관찰자가 비정상적이라고 느낄 부분은 찾아볼수 없음

갤에서도 이 방법으로 돈을 벌었단 애들을 심심찮게 찾아볼수 있는데, "돈이 너무 쉽게 벌어져서 열심히 일해서 돈벌었단 걸 생각하면 현타온다" 라는 의견이 많음

요즘들어 운영진은 핵도 제대로 못잡고, 공세의 1/3이 핵이라고 체감되는 시대인데, 게스트로 습격 참여해서 돈먹은걸 잡아내서 정지를 먹일 능력은 있을까 생각이 됨

다만, 이런 점들에도 불구하고 정지를 당할 가능성은 존재함. 그렇게 된다면 다소 불합리한 처분이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원래 락스타의 운영이 불합리함.

"작업 통해서 번 돈은 핵으로 조작했더라도 회수 안하겠다고 락스타가 말했다. 다만 핵쟁이에 의해 경험치와 수집품이 강제로 획득되는건 위험할 수 있다."

이 방법을 쓴다면, 부풀려진 몫만을 획득하도록 하고, 경험치나 수집품이 들어오거나 핵이 다른 이상한 짓을 한다 싶으면 세튀하는게 좋겠음

정리하자면, 빠른 참가를 통해 핵쟁이가 게스트의 몫을 조작해준 게임을 찾아 참여하고, 철저히 조직원 몫만을 획득하도록 하고 문제될 듯한 일이 생기면 눈치껏 튀는 방식이, 유효하며 매우 효율적이고 그리 위험하지 않은 하나의 돈벌이 방식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음

다소 급진적이고 위험을 동반하는 발상이라 할 수 있겠지만, 나는 제재 위험성에 대해서는 낙관적으로 생각해도 될 것 같다 봄 (눈치있게 한다면 위험이 크지 않음)

나는 gta, gta갤을 오래한 유저로서 그저 참고할 만한 하나의 정보를 알려주고 싶었음. 글에 거짓 혹은 과장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음

본인이 판단하도록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