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 중1 되는데 제가 노출을 좋아해요. 상가에 cctv가 없는 층을 찾아서 제가 그 층에 빈 공간? 에서 알몸으로 노출하고 있었어요. 옆에는 줄넘기 학원이 있어요. 줄넘기학원에서 가끔 몇명이 화장실가려 나오는데 제가 알몸이 다 보이게 있어도 못보길래 더 과감하게 있었어요. 그런데 엘베에서 어떤 애가 내리더니 줄넘기 학원으로 가다가 제 알몸을 다 봤어요. 그래서 숨었다가 도망갈려고 갔는지 확인했는데 저랑 눈이 마주친 거에요 그래서 숨었다가 선생님 불러오면 망하니깐 다시 확인했어요. 근데 또 눈이 마주친 거에요. 그래서 제가 뛰어서 그냥 계단으로 도망쳤어요. 그 애는 "저기 이상한 사람 있어요"라고 선생님한테 말했어요. 저는 2층까지 도망갔고 다행히도 쫒아오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오는길에 바지와 가방을 두고왔어요. 그런데 그 가방이렁 바지를 가지러 가는 길에 cctv에도 알몸이 4번 정도 나왔어요. 저는 도망간 충에 cctv가 안보이는 곳이 많고 사람도 없길래 여자화장실에 들어가서 알몸으로 ㅈㅇ했어요. 그리고 나서 엘베 문에 있는 거울보면서 알몸으로 즐기다가 알몸으로 계단 내려와서 집으로 갔어요. 집으로 가던 중에서도 바지 조금 내리고 자전거 안장에 엉덩이 닿게 한 다음에 가서 자전거 올라가는 길에서 바지 벗고 하체에 아무것도 안입은 상태로 공동현관문 들어가서 돌아다니다가 우편물 쪽에서 다 입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어떤날은 학원 근처에 놀이터가 있는데 놀이터에 cctv가 없어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고, 알몸으로 미끄럼틀 타고, 그네도 탔어요. 그리고 차가 오는데서 다 보이게 앉아있기도 했고 알몸으로 누워있기도 했어요. 그 놀이터 근처가 주택가여서 주택옆에서도 알몸으로 노출했어요. 그러면서 차가 몇대 지나가서 몇명은 저를 봤을거에요. 그리고 cctv있는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옷 다 벗고 미끄럼틀도 타고 그네도 탔어요. 그리고 트위터에 제 알몸 사진도 올리고 계속 조금씩 노출해요. 집에서도 트위터에서 야노미션 찾아서 아파트에서 할수 있는걸로 하고 복도에서도 노출해요. 아파트에 2층이 비어있는데 그래서 2층에서 cctv에 살짝 보이게 노출해요. 그리고 상가에서 옥상으로 올라가서 옥상에서도 알몸으로 노출했어요. 그리고 제가 전에 들켰던 줄넘기학원 있는 상가에서 또 알몸으로 즐기고 있었어요. 근데 전에 저를 봤던 그 애가 또 엘베에서 내리더니 또 저를 보고 바로 달려갔어요. 그래서 저는 안보이는 곳에 숨었어요. 잠깐 뒤에 그 애가 선생님을 데리고 오더니 같이 제가 있는 빈 공간으로 들어왔어요. 그래서 저는 그 애와 선생님이 제 알몸을 봤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그 애한테는 나가라하고 선생님이 제 알몸 사진을 여러장 찍고 사진 안지울거니까 다음에 또 걸리면 이 사진 뿌리고 신고할거라고 하고 나갔어요. 그리고 저는 바로 옷을 다 입고 집으로 갔어요.  질문 1. 저 노출증이죠? 2. 이대로 괜찮을까요? 3. 저 노출증이 많이 심한가요? 4. 심하다면 얼마나 심한건가요? 5. 만약 노출하다가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6. 노출 줄여야 할까요? 7. 야외에서 하는 노출 안하지는 않고 조금만 하면 괜찮나요? 8. 많이하면 어떻게되죠? 9. 또 노출하면 어떻게될까요? 10. 신고하면 어떻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