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이같은 병신새끼들 말고 

남자들은 지 주변에서 지에게 안좋은 가스라이팅하는 새끼 있으면 아가리 닥쳐 병신새끼야 나할거 많어! 하고 일갈하거나

그냥 그새끼랑의 관계를 끊는다 

자존감이 개바닥 친 놈이라면 가스라이팅 세뇌질이 잘 걸리긴 하겠으나,

남자는 자존감이 바닥인놈도 원한을 쌓아뒀다 터뜨리기 쉬운 존재이다

그래서 남자를 가스라이팅할땐 댓가가 오가는 식이 아니면 붙잡아 둘 수 없다 

사이비 종교에서 조직화된 새끼들이 보통 소속감에 만족 느끼면서 가스라이팅을 당하는거다

여자들은 너~~~~~~~~~~~~~~~~~~~~~무 주변 여자, 커뮤의 여자들의 가스라이팅에 취약하다

만약 언니나 어떤년이 비혼하자노 페미하자노 이거 괜찮은 장사노 같이하자노 같은 제의를 하면 

반박이라던가 딱히 거기에 거부할 새 없이 점점 끌려가기 쉽다

사이비종교나 이상한 장사질에 여자를 질질 끌고가는건 남자가 아니라 같은 여자들이다

여자라면 아무나 붙잡고 가스라이팅을 하려고 지랄발광하는 년들은 

지말을 잠자코 들어주는 년은 착한년 안듣는년은 나쁜년, 이딴 흑백논리가 강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부딪히기 싫어서 여자에게는 화내면서 싸우는걸 꺼려한다

여초 커뮤에서는 여론의 대부분이 게시글에 처음 달린 댓에 질질 끌려가게 되는 경우가 흔한데

'한국여성은 같은 여성하고는 부딪히기 싫어하는 경향이 커서' 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에게 사기치는 새끼들은 여자(로 보이는) 바람잡이를 쓰려고 한다

일반적인 남자라면, 군복무 끝낸 남자라면 어떠냐면

'너 이새끼 니 나중에 지금 한말과 다른말하면 대가리 쳐 깨질 각오하고 씨부려봐' 라고 카운터로 공격적인 말을 할 품성이 내재되어 있다

웃는낯에 대놓고 침을 뱉진 않아도 '존나 가르치려드네 개새끼' '말투는 착한척하면서 잔소리하네' 이렇게 툴툴댄다는거다

요즘은 더구나 영포티나 586들이 뭔가 청년에게 말하려 들면 '미친 꼰대새끼 존나 가르치려 드네' 라고 오바하는 병신까지 흔해지고 있다

실은 그게 듣는이에게 꼭 필요한 말인데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