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료 남자가 100을 해낸다면 50, 60의 결과를 내는 여성에게도 100의 댓가를 줘야 한다는 취지의 병신같은 정책을 펼침(여성 할당제 등)

2. 여성들에게 피해망상을 잔뜩 주입하는 여성단체들이 말도 안되게 설치게 해버림

1의 경우

'여성의 사회진출 때문에 저출산이 왔다'라는 표현의 설명이 될 수 있다

한국여성의 상향혼 욕구는 세계 최고인데 = 소득 동질혼 지수 세계 꼴찌

과거에 200 받던 여성이면 300받는 남성과도 짝이 되지만

200 받을 여성이 1번 상황에 의해 300을 받게되면 최소 400을 받는 남성을 짝으로 여기게 되어서

여자와 남자가 매칭되기가 더 힘들게 되는것이다

2의 경우

문재인과 민주당은 도대체 왜저러나 싶을정도로 '여성단체' 에게 예산을 마구 퍼줬다

만약 내가 여성단체에 소속된 놈이라면 이런 분위기에선 예산 타오겠다고

'한국은 여성이 살기 힘든곳입니다' 라는 개소리를 찍찍 내뱉을게 당연하다

결과적으로 지금보다 문재인 때는 치안과 안전도가 더 좋았을 테지만

지금보다 '한국은 여성이 살 수 없는 지옥이야!' '한국여성은 생존을 걱정한다' 라는 피해망상 호소가 훨씬 심했다

덩달아 여초에서 피해망상 호소하는 여자들은 자신의 남혐성향을 끝도 없이 드러내며

다른 여성들에게도 피해망상을 주입하는짓에 집착하게 되었다

현재는? 여성단체에게 예산을 퍼주지 않으니깐

'여자라서 범죄 당할것같다' '여자라서 피해본다' 라는 호소는 훨씬 줄어들었다

즉, 한국여성들의 피해망상은 운동권과 여성단체들(과 피해망상 걸린 여초커뮤)에 의해 주입된 면이 크다는것이다

1과 2, 그리고 기타 수많은 상황에 의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가 되어버렸고

지금은 경제활동 참여 인구가 어느정도 유지되니깐 나라가 힘들어졌다는 느낌은 없을테지만

1일 걸리던 택배가 2일되고 3일 되는걸 보게되며 5년도 안되어 서서히 나라가 힘들어진다는걸 체감할 것이다

지금껏 당연하게 누려온 사회 인프라는 점점 사라지게 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