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야순이 스토킹한적있음..jpg

국내야구 갤러리

1/2

자기가 낳은 아이 살해후 시체를 엄마한테 보낸 여성..jpg https://naver.me/56RiX74e{{_OG_START::https://naver.me/56RiX74e^#^“으악” 택배 여니 ‘영아 시체’가…30대 딸은 왜 엄마에 보냈나 [그해 오늘]^#^2015년 11월 23일. 광주지법 제3형사부(임정엽 부장판사)는 영아살해와 시체 유기 혐의로 기소된 A씨(당시 35세·여)에게 원심과 같 작성자 : 감돌

나 옛날에 야순이 스토킹한적있음..jpg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2.06 00:40:34

조회 480 추천 6 댓글 4

야갤에서 야순이라고 사진올린애 사진다운받았는데 갤러리에서 보려니까 gps켜놓고 찍어서 위치가 있더라고

마침 위치가 우리집에서 40분밖에 안걸려서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찾아갔는데

집이 빌라라서 걔네집앞에 주차하고 사진에 올라온애랑 비슷해보이는 여자 나올때까지 폰겜하면서 대기했다

그러다가 11시 정도 됐을쯤에 머리색 똑같은애 나오길래 뒤따라가니까 걔네 집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떨어진 할리스커피에 들어가더라

거의 20분 정도 기다렸는데 안나오길래 안에서 먹나 하고 들어갔더니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들어온 김에 커피나 마시려고 했는데 유니폼 입고 스테프룸에서 나오고 있었음

혹시 미행했던거 연상시킬수도 있어서 다른 사람이 카운터에 있을때 주문하고 커피 마시면서 슬쩍슬쩍 봤는데 점점 이뻐보이더라

얼굴은 좀 이쁜 정도인데 몸매가 엄청 여리여리하게 이뻤음 야갤에 올린 사진들 보면서 뽀얀 속살 상상하니까 더 꼴렸다

커피 마시면서 계속 지켜보니까 알바 하는거도 대견하고 점점 연애하는 상상도 하게되고 짝사랑 느낌이라 해야되나? 가슴도 두근거리더라

그렇게 슬쩍슬쩍 염탐하면서 두시간 정도 테라스 가서 담배피고 왔다갔다 했는데

알바 끝날때 까지 기다리는건 차림새도 앰생인데 집에서 쫓겨난 앰생으로 보일까봐 정신차리고 집에왔다

그러고서 집와서 또 야갤하는데 걔가 또 사진 올리면서 어그로 끌더라..

친절하게 댓글마다 답댓 달아주길래 약간 통베충 말투로 게이야 사진에 위치 켜있는거 모르노? 이렇게 경고했더니 글삭하고 튀었는데 그뒤로도 보플 읽어준다면서 어그로 끌고다님

한 2주 정도 시간대 다양하게 돌아가면서 퇴근하는 시간 알아보려고 늦게도 가봤는데 8시 이후로 없는걸 봐선 그때가 퇴근시간이었음

2주 정도 가니까 저새끼 또 왔네? 정도의 눈 인사 정도는 해줬는데

3주 정도 눈도장 찍고서 이쯤되면 번호는 따야겠다 싶어서 테라스에 있는 흡연실 재떨이 치우려고 들어갈 때 같이 들어가서 번호 물어봤다

다행히 소리가 울리는 공간에서 내 유일한 장점인 저음 목소리가 좀 먹혔는지 싫진 않은 표정으로 네!? 이러면서 놀라길래 네 라고 한거죠? 하니까 긴장이 좀 풀렸는지 장갑 벗고 번호 찍어줬음

번호 따고서 간 좀 보려고 일주일 정도 안가다가 갔는데 주문하러 가니까 삐졌는지 나 피해서 다른 사람이 주문 받게 하길래

테이크아웃해서 집가버리니까 다음에 갔을땐 자게가 계산하러 왔음

매장에서 마시면서 걔한테 처음 카톡보내니까 삐진게 좀 풀렸는지 좋아하더라

그뒤로 계속 카톡만 하니까 얘가 좀 질렸는지 연락 뜸해지길래 필살기 던져야겠다 싶어서 밥먹자고 했는데 걔가 회먹고 싶다고 술먹자고 하길래

퇴근시간 맞춰서 간다고 하고 8시에 만나서 같이 횟집갔더니

하필 그때가 코로나 때문에 식당 9시에 문닫던 시기라서 횟집에서 포장만 된대서 일단 나와서 어떻게 할지 서로 고민을 좀 해봤다

나름 첫데이트인데 바로 모텔가자고 하기도 그렇고

날도 추워서 공원에서도 못먹고

서로 눈치만 보다가 내가 내 차에서 먹자고 하고 차로 회랑 소주 두병 사가서 뒷좌석에서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말도 재밌게 하고 웃는거도 이쁘고 계속 들으니까 목소리가 엄청 좋더라

그날따라 술이 잘 들어가서 두병 사온건 다 마시고 같이 편의점 가서 술 더 사와서 회사다닐때 쓰던 갤탭 앞에다가 걸어놓고 같이 영화보면서 가운데 놔뒀던 술이랑 회 앞자리로 치우고 붙어앉아서 같이 봤는데

2편은 반응 보고 올릴게...

7fed8277b58468fe51ee80e74580776f4ecf16dfb657bc7cc079a7a0115dae027f7bf522bd5564de85e183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20210608_1623132433329924l.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11508453	히틀러가 했던짓 [1]	비트18k	02.06	226	0
11508452	우울증 야순이 [3]	ㅇㅇ(223.62)	02.06	207	0
11508451	여자는 처녀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2]	야갤러(210.219)	02.06	281	2
11508450	외모는 별로 볼품없고 A컵에 얼굴 몸 중하타치인 여자인데 [4]	ㅇㅇ(211.235)	02.06	123	0
11508449	신이시여 왜 제게 열심히 살기를 강요하시나요 [6]	스쿠마	02.06	145	0
11508446	20대 여자 팬티에서 무슨냄새남?	ㅇㅇ(104.234)	02.06	312	0
11508445	똥구녕에 존나 차가운 스프레아 뿌리기 전에 내 필수조건인지 말해라	야갤러(183.106)	02.06	187	0
11508443	야부이... 25년만에 첫 연애 시작... [8]	주르르싫어	02.06	326	1
11508439	지금 학창시절로 돌아가면 공부만한다 vs 안한다	ㅇㅇ	02.06	62	1
11508438	연애왜함	야갤러(125.182)	02.06	229	0
11508437	야짤 하나 보고 좋아하는 야붕이들 귀여우면개추	야갤러(1.225)	02.06	248	0
11508436	돼숭이 머냐고 ㅡㅡ	ㅇㅇ(118.235)	02.06	75	0
11508434	여자는 섹스 많이 할수록 가치가없어짐	야갤러(61.75)	02.06	259	2
11508433	짤녀 ㅁㅌㅊ? [1]	ㅇㅇ(175.201)	02.06	504	5
11508432	이거 여자가 나한테 관심있는거야? [3]	ㅇㅇ(175.113)	02.06	314	0
11508430	디시도 죽여야겠다 [1]	Ecstasy	02.06	177	0
11508429	직캠<<이걸로딸치는사람있냐? [1]	야갤러(203.249)	02.06	77	0
11508428	편의점 갈건데 [1]	야갤러(122.43)	02.06	493	19
11508425	가능하면 개추	야갤러(61.77)	02.06	205	0
11508424	와꾸로 가슴커버된다는 애들 보면 [3]	ㅇㅇ(211.246)	02.06	293	0
11508421	사람다운 키 ㄹㅇ.... [2]	ㅇㅇ(119.17)	02.06	444	5
11508419	30대 개백수는 존재하지가 않음	ㅇㅇ(223.39)	02.06	186	0
11508418	아빠 169 엄마 163 나 178 ㅁㅌㅊ? [5]	ㅇㅇ(222.108)	02.06	170	0
11508415	졷같이 생긴 한녀유충새끼가 왜 기어나옴? 고아노??	야갤러(58.230)	02.06	62	0
11508413	뚱순이 애태우기	경남고등학교	02.06	267	0
11508410	셀카 앱 뭐 쓰는게 좋음? [1]	야갤러(210.219)	02.06	222	0
11508409	모르겠고 야순이 보플 ㄱㄱ	야갤러(61.105)	02.06	109	0
11508407	아빠 164 엄마 167 나 158.8 [7]	ㅇㅇ(49.142)	02.06	241	3
11508403	니들은 출근도안하냐? [1]	ㅇㅇ	02.06	71	0
11508400	햄알지? 개추 모이면 달린다	ㅇㅇ(104.28)	02.06	210	2
11508399	남자 3명이서 한곳에 ㄸ치기...jpg	ㅇㅇ(116.45)	02.06	290	2
11508395	아빠 176 엄마 164 나 181 [2]	ㅇㅇ(58.78)	02.06	260	0
11508393	이런 시발 아무한테나 반말 찍찍대	야갤러(183.106)	02.06	244	0
11508386	짤녀 ㅁㅌㅊ [1]	ㅇㅇ(211.216)	02.06	365	2
11508384	5만원 아니야 진짜 비싸 [1]	ㅇㅇ(49.142)	02.06	306	0
11508383	중순아 결혼하면 아침밥 해주냐	야갤러(223.38)	02.06	66	0
11508381	어떤 야붕이가 그림 그려달래서 [7]	꽃게먹이(119.203)	02.06	372	6
11508380	조카 중학교 입학한다길래 가방 사줬다.	ㅇㅇ(1.234)	02.06	233	0
11508378	직캠<<이걸로딸치는사람있냐?	야갤러(203.249)	02.06	78	0
11508374	밥먹으면서 볼만한거 뭐있냐 ㄹㅇ....... [2]	ㅇㅇ(119.17)	02.06	226	0
11508371	키 178인데 [2]	ㅇㅇ(61.81)	02.06	286	0
11508369	짤녀 이쁨?.jpg	matizcar	02.06	288	1
11508368	이여자 팬티 벗겨봤는데	ㅇㅇ(211.235)	02.06	327	0
11508367	여자는 걸레DNA가 있음	ㅇㅇ(223.222)	02.06	104	1
11508366	08 야순이 [5]	야갤러(61.77)	02.06	519	3
11508365	히틀러가 이겼으면 동양인도 학살함 [2]	비트18k	02.06	145	1
11508364	원액이 씨발련 좀 꺼졋으면 개추	야갤러(59.25)	02.06	176	1
11508360	요즘 보는거 [1]	ㅇㅇ(210.99)	02.06	308	0
11508356	야이시발아 내 필수조건 아니냐	야갤러(183.106)	02.06	243	0
11508352	시발 의사가 굶으라고 했는데 칼국수랑 순대에 술처먹었네	ㅇㅇ(175.113)	02.06	195	0
뉴스	[포토] 박신혜, 여신의 아우라	디시트렌드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