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친구집왔다가 싸웠는데 사고쳤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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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집에 침입한 40대 아이 아빠, 홈 카메라에 ‘들통’ https://naver.me/FtT58CqF{{_OG_START::https://naver.me/FtT58CqF^#^‘속옷에 음란행위’ 20대女 집에 침입한 40대 아이 아빠, 홈 카메라에 ‘들통’^#^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아래층에 혼자 사는 20대 여성의 집에 침입해 속옷을 찾고 음란행위를 저지른 40대가 항 작성자 : 감돌

본인 친구집왔다가 싸웠는데 사고쳤다....하...앱에서 작성

야갤러(211.186) 2024.02.09 01:25:50

조회 405 추천 4 댓글 0

본인이 아까 오후6시에 친구 2명이랑 한친구집에 옴

근데 친구가 문을 아무리 두드려도 안열어주는거임

근데 1시간뒤에 갑자기 문 열리더니

"어 얘들아 왔어?"이지랄을 하는거임

그때부터 애들이랑 나는 불편했었음

이제부터 좀 헷갈릴수있으니

A(집주인)B(친구1)C(친구2)

이렇게 가정하고 설명해주겠음

그렇게 불편한 상태로 집에 들어오자마자

A가 야 치킨시켰으니까 준비해놔

라고 하였음

근데 B가 "아니 씨발롬아 C 치킨 싫어해서 우리 아까 족발먹기로 합의봤잖아 왜 니멋대로 시키는데"라며

소리를 지르자 C가 "됐어 그냥 싫어하는거지 먹는다고 죽는거 아니잖아"라며 잘 넘어갔는데

거기에 굳이 A가 한술 더 떠서

"야 C가 괜찮아하는데 니가 뭔데 지랄이냐

함 뜰래?" 이러는거임 ㅇㅇ

그래서 내가 "하..왜 보자마자 싸우냐"

그러자 A가 "아니 저새끼가 별것도 아닌걸로 먼저 지랄하잖아"

그러자 B가 "하 말 다했냐 시발?넌 아무잘못도 없지?그치?" 이러면서 서로

감정이 격해지게 됨

그런데 C가 갑자기 급발진하더니

집에 가버림

그 후로 뻔한 레파토리로 A랑B가 서로

너때매 C가 갔다 아니다 너때문이다

이러면서 다시 2차전이 시작됨

그 사이에서 내가 할수 있던 최선의 방법은

그저 싸움을 중재시키는것뿐이라는걸 깨닫고

황급히 주방으로 가 과도를들고

"계속 싸우면 이걸로 목 따버린다 씨발롬들아"

라고 ㅈㄴ 카리스마 넘치게 하였고

하필이면 A는 우리가 오기전 술을 퍼마셨는지

평소와 다르게 잔뜩 흥분한 상태였고

B도 화가 잔뜩 쌓여있었는지 나에게 뭐라고 하기 시작한다

나도 솔직히 ㅈㄴ 빡쳐서 A 눈앞에 칼 치켜들고

"씨발 한마디만 더하면 진짜 찌른다"

라고 하였는데 A가 "찔러봐 찔러보라고 개새끼야

이 쫄보 찐따새끼야 찌르지도 못하면서 나대긴"

이라고 해서 한껏 흥분한 나는 고민할 틈도없이

칼로 냅다 찌르려던 순간 문이 열리며

C가 족발을 들고 들어오는것이였다

C가 이 광경을 보더니

"야 너 미쳤어?뭐하는짓이야??!!!"

라고 하며 나를 단숨에 제압해버렸고

동시에 나는 한껏 쫄아서 긴장한탓에 땀을 뻘뻘흘리며 몸이 굳어버린상태로 덜덜 떨고있는 A와B를 보았다

그렇게 10분 후 치킨이 도착했고

다같이 족발과 치킨을 나눠먹고 술까지 까먹으며 하하호호 하고있던 그때 술기운때문인지 갑자기

A가 "하..아깐 나도 미안했는데 솔직히 칼로 찌르려던건

아니지 너도 사과해라"라고 하였는데

다같이 즐거운 분위기를 갑자기 씹창을 내버리곤

나에게 역정을 내는 그새끼의 눈빛을 보니

나도 갑자기 화가나서 걔한테 달려들어

밀쳐 넘어트리고 파운딩을 치려는 순간

A의 자지가 30센치가 넘는다는것을 깨달은 나는

순식간에 도망치려 했지만 A의 발기는 제로백 0.001초이기에 내가 도망칠 시간은 없었다

그녀석의 자지는 바지를 뚫고 순식간에 내 항문구멍으로 들어왔으며

나머지 애들도 그걸 보며 빳빳하게 세운 자지를

서로 눈치를 보며 문지르고 있었다

그때 A가

"너네도 껴"라는 한마디에

다들 굶주린 하이에나마냥

내 입과 항문을 쑤셨으며

그렇게 나는 오늘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사고"를 치게 되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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