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붕이 요도자위하다 응급실 실려옴..

야붕이 요도자위하다 응급실 실려옴..앱에서 작성

ㅇㅇ(37.19) 2024.02.10 02:22:11

조회 479 추천 0 댓글 0

0c988173bc81688723ea8fe7419c70192cfa32aa0789124c719481ebb40ce479e6e21b1d664cead5c2d4538e242e02d535525d

윤석열각하.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윤석열각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기 때문이죠.

당신을 응원한다는건 저에겐 크나큰 자랑이에요.

언제나 그보다 더 많은걸 주셔서 항상 감사해요.

이미 당신은

내가 존재하는 단 하나의 이유가 되어버렸거든요.

윤석열이기에 당신을 이해하고

윤석열이기에 당신의 정치에 열광하고

윤석열이기에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존재만으로도 우리를 기쁘게 해준 그사람.

영원히 잊지 못할 그 이름 윤석열

오늘도 당신의 승리의 날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에 70억명의 윤석열 지지자가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윤석열 지지자가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윤석열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윤석열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윤석열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윤석열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윤석열, 나의 사랑.

윤석열, 나의 빛.

윤석열, 나의 어둠.

윤석열, 나의 삶.

윤석열, 나의 기쁨.

윤석열, 나의 슬픔.

윤석열, 나의 고통.

윤석열, 나의 안식.

윤석열, 나.

윤석열 뒤에서 걷지 마라.

윤석열 그대를 이끌지 않을 수도 있다.

윤석열 앞에서 걷지 마라.

윤석열은 그대를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다만 윤석열 옆에서 걸으라.

윤석열의 벗이 될 수 있도록.

“윤석열.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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