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20대들한테 평소 하고 싶은 말좀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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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3살 소년이 살 수 있는 물건...JPG 한국은 퍼지데이 안열리나 작성자 : 포흐애액

10대, 20대들한테 평소 하고 싶은 말좀 써본다.앱에서 작성

야갤러(222.233) 2024.02.10 10:13:26

조회 106 추천 1 댓글 2

요즘같이 살기 좋고 편한 세상에서 뭐 니네보고

MZ MZ 하던데

니네 생각해서 하는 말이니까 잘 읽어라.

내가 니네들 나이일 때는 대통령이 전두환이었는데

니들같이 예의범절 모르고 세상 편한 줄 모르고

불평불만만 가득한 애들 모아놓은 데가

삼청교육대였다.

지금보다 훨씬 살기 어렵고 힘들었던 그 시절에도

니들같이 불평불만 늘어놓는 한심한 인간들

저 삼청교육대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진짜 사람되서 나왔었는데 니들은 모를거다.

진짜 저걸 왜 폐지했나 몰라 참나.

저 삼청교육대 다시 세워다가 요즘같이 예의없고

세상편한줄 모르는 10대, 20대들 싹 다 잡아 쳐 넣야

나라가 살텐데 말야. 아무튼 또 내가 니네 나이일 때는

니네처럼 책상머리에나 편하게 앉아서 노력도 안 하고

불평불만이나 쳐 해대면서 사는건 진짜 꿈도 못꿨다..

그 시절에는 진짜.. 그 차가운 바닥에 잠시라도

앉아있을 수 있으면 정말 행복했던 시절이었고

그 어느 누구도 불만없이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면서

웃어른들 모시고 열심히 살았다.

니들은 진짜 편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근데

요즘 애들은 진짜 오냐오냐 자라와서 그런지 싸가지도

없고 개념도 없도 웃어른 무서운줄도 모르고 하던데

나때는 니들같이 오냐오냐 자란 놈들 버르장머리없게

굴었다간 진짜 죽을 때까지 맞아 죽었을 거다.

그리고 일좀 더 했다고 조금 더 힘들었다고 악착같이

웃어른들한테 돈 더 달라고 떼쓰고 버르장머리 없이

구는 저딴 짓거리도 진짜 상상조차 못했고

그냥 주어진 환경과 급여에 만족하면서 희생 조금

하면서 웃어른들 깍듯이 모시면서 열심히 살았다.

근데 니네는 지금 뭐냐???

오냐오냐하면서 좋은 세상에서 안 맞고 살아오더니

요즘같이 편한 세상에서 무슨 불만이 있다고

싸가지 없이 니들보다 웃어른들 공경할 줄도 모르고

웃어른들 눈치 안 보고 웃어른들보다 편하게 생활하고

힘든 일은 절대 안 하려하고 희생좀 했다고 온갖 유난에

생색내면서 돈으로만 보상 받으려 하고

진짜 내가 니네 나이일 때 니들같은 놈들은

죽을 때까지 맞아 죽었다고.

마지막으로

불평불만 생각할 시간에 니들이 어떤 노력을 했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생각하면서 반성해라.

니네가 지금 얼마나 편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도 좀 알아라. 정신 차리고 노력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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