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영화 봤다는 인증글이 안 보여서 일베보다 좋네.

야갤=자본주의 망했다는 거 앎.

일베=자본주의의 수구꼴통들임.

남성의 왕성한 성욕이 낳은 번식으로은행의 화폐발행을 너무 했음.

존재도 하지 않는 이자 오지게 찍어낸 은행의 노예를

남성의 성욕으로 빚의 노예를 빚어내시니. 도공이 따로 없구려.

3만원도 만족 못하는 잼민이들의 세뱃돈 현실 앞에서

얼마나 많은 노예를 빚어내야 남성의 성욕은 마르고 닳는가.

한녀 ㅈㄴ까면서 한녀 ㅈㄴ빠는데. 물과 기름처럼 어느 한쪽으로 희석되지 않는 현실

남성의 성욕은 언제나 자신의 쾌락을 위한 유토피아를 꿈만 꾸다 죽는 걸 모르고

디스토피아에서 언제나 환각증세를 보이는 자신들이 자체생산하는 성욕이란 마약.

인간이란 존재에게서 성욕이 없었다면 자본주의는 뱅크런으로 언젠간 망하는 거라는게 학계의 정설이었을텐데.

은행의 화폐발행을 위해 인간의 성욕이 쓰이는 인간만이 화폐를 쓰는 동물이라는 슬픈 현실.

자본주의 현실을 외면하고 공산주의 역사는 나쁘고 자본주의 역사는 좋았다는 사실과 현실 앞에.

인간이 느끼는 박탈감은 잘못됐고, 인간의 성욕은 옳은건가? 자본주의자는 인간의 박탈감 앞에

운명과 숙명을 논하며언제나 문제를 자신에게서 찾으라고 하면서 정작 아직도 찾은 사람도 없고 찾는 방법도 없다.

수요와 공급 경쟁에서 인간이 싸우는데. 모두가 승자가 되는 공동부유같은게 수요와 공급 곡선에서 나타났는가?

자본주의도 실패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성욕이 문제였음을 직시하라.

자본주의의 아버지는 토마스 멜서스의 인구론,소국과민의 사상을 펼쳤던 도교의 노자다.

차가운 자본주의 같은게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