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누나랑 ㅅㅅ했다 - 국내야구 갤러리

국내야구 갤러리

1/3

실제 의사가 <중증외상센터> 보고 부러웠던 점...JPG 엄,, 작성자 : 포흐애액

친척 누나랑 ㅅㅅ했다앱에서 작성

야갤러(106.101) 2024.02.11 11:49:31

조회 4842 추천 74 댓글 35

a17c00ab110e6ce869b6d09528d52703ff1de32753d325df

우린 친척이 아버지,큰아버지 밖에 없어서 명절 때 마다 두집만 모임

그래서 서로 더욱 돈독한 사이임

자식도 우리집에 나 큰집에 3살 위 친척 누나 밖에 없음

이 누나가 생긴건 츄 닮아서 귀여운 스타일임 키도 158밖에 안되고 나는 친척이라 그런지 귀엽다고 생각 안했는데 인스타에 남친들보면 다 잘생겼었고 내 주변에 친구들도 실제로 만나고 싶다고 했던거 보면 꽤 인기가 많은 스탈인것 같음

이번 설도 큰집에서 친척들끼리 티비 보고 있었는데 사촌 누나가 나 20살 된 기념으로 술 한잔 사준다고해서 둘이 술 마시러 감

일본식? 칸막이 식으로 되있는 룸 술집 가서 간장새우랑 명란구이랑 사케,소주 이것 저것 먹었음 먹다보니 둘다 술 엄청 먹은 상태고 둘다 취한 상태가 됨

그래서 내가 집에 가자고 하니까 술깨고 조금만 있다가 가자고 하는거임 룸술집이고 하니까 둘이 서로 기대고 눈감고 쉬고 있는데 누나랑 딱 밀착하고 있어서 그런가 누나 몸에서 나는 향기? 그게 너무 좋은거임 그래서 눈 떠서 누나 얼굴 보니까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음

나도 모르게 입맞추고 혀를 넣었는데 누나도 거부 하지않고 혀를 넣는거임 그때 부터 서로 정신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누나가 내 목덜미에 혀로 빨아주길래 나도 누나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다가 이것만으로는 만족이 안되서 밑에 만져보니까 진짜 많이 젖어있길래 그대로 바지 벗겨서 넣었음... 칸막이식 룸 술집이라 천장을 뚫려있기때문에 밖에 소리 새어나갈까봐 누나가 입을 막고 신음을 참는데 그게 나한텐 더 자극적이게 느껴져서 5분? 정도만에 배에 사정을 함..

그러고 ㅈㅇ닦고 좀 쉬다가 큰집으로 돌아가서 잤는데

담날 서로 너무 어색한거임 그래서 내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누나 우리 어제 너무 많이 마셨다면서 말걸었는데 누나도 뭔가 어색하게 미소만 지음

그러고 지금 우리집으로 돌아왔는데

고2 때 여친이랑 한적이 있어서 첫경험도 아니었는데 누나랑 한게 계속 계속 생각이난다 이거 어떡해야되냐?

누나한테 연락 따로 해볼까? 친척끼리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고민이다

- dc official App

고정닉 5

원본 첨부파일 1

조피4.gif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 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스타는?	운영자	25/02/24	-	-
13223373	마리누나 광기 ㅋㅋㅋㅋㅋㅋ	ㅇㅇ	24.06.08	27	0
13223372	ㅁㄹ ㅈㅈ박고 젓잡고	ㅇㅇ(106.102)	24.06.08	22	0
13223371	진짜 ㅈㄴ 귀엽네 ㅋㅋㅋ	ㅇㅇ	24.06.08	14	0
13223370	존나무섭네 미친ㅋㅋㅋ	ㅇㅇ	24.06.08	15	0
13223369	마리누나는 발정난암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	24.06.08	23	0
13223368	마리누나 똥오줌은 어디서싸농 ㅋㅋㅋㅋㅋ	ㅇㅇ(221.138)	24.06.08	14	0
13223367	들어오면 야스하려고 숨어있네	야갤러(210.216)	24.06.08	20	0
13223366	마리누나 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됴도새	24.06.08	17	0
13223365	대전에 맛집 은 근 많음	ㅇㅇ(211.205)	24.06.08	25	0
13223363	마리누나 장농에 숨었노ㅋㅋㅋ	ㅇㅇ(211.234)	24.06.08	17	0
13223362	마리누나 ㅗㅜㅑ	ㅇㅇ(211.235)	24.06.08	15	0
13223361	마리누나 개귀엽다	ㅇㅇ(218.235)	24.06.08	24	0
13223360	옷장 ㅋㅋㅋㅋ	큐트이서	24.06.08	21	0
13223359	장롱에 쉬야하겠노	ㅁㅁ(218.152)	24.06.08	17	0
13223358	마리누나 뭐해 ㅋㅋㅋㅋㅋㅋ	ㅇㅇ	24.06.08	24	0
13223356	ㄹㅇ마리누나 여주했음 50%나왔다 ㅋㅋ	ㅇㅇ(118.221)	24.06.08	21	0
13223355	꾸벅꾸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	24.06.08	19	0
13223354	밤에 덮칠려고 숨었노	ㅇㅇ(180.66)	24.06.08	21	0
13223353	마리누나 옷장에서 대기중 ㅋㅋㅋ	ㅁㅇㅉ	24.06.08	21	0
13223352	마리누나 커여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8.41)	24.06.08	18	0
13223351	마리누나는 미저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2.212)	24.06.08	19	0
13223350	마리누나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8.235)	24.06.08	21	0
13223349	마리누나 개커엽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9)	24.06.08	16	0
13223348	정박아년 또 관종짓하네	야갤러(106.101)	24.06.08	17	0
13223347	정박아년 오줌 참기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형사(14.32)	24.06.08	21	0
13223346	저 미친년 ㅋㅋㅋ	야갤러(210.216)	24.06.08	19	0
13223345	마리누나 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24.06.08	18	0
13223344	뭐하노 ㅋ	ㅇㅇ(124.5)	24.06.08	12	0
13223343	임신공격 대기중 ㅋㅋㅋㅋㅋㅋㅋ	ㅇㅇ(218.148)	24.06.08	13	0
13223342	마리누나 졸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4.44)	24.06.08	18	0
13223341	징자 마리누나 졸커뽀짝탱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8.221)	24.06.08	10	0
13223340	마리누나 졸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	24.06.08	21	0
13223339	마리누나 왤케 커엽노 ㅋㅋㅋㅋ	하아아앙	24.06.08	13	0
13223338	야토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9)	24.06.08	15	0
13223337	서울시: “K-군인, 당신이 영웅입니다”	야갤러(211.228)	24.06.08	42	1
13223335	ㅋㅋㅋㅋㅋㅋ	큐트이서	24.06.08	20	0
13223333	니 아들 방에 있어 ㅋㅋㅋ	ㅁㅇㅉ	24.06.08	15	0
13223332	마리누나 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8.221)	24.06.08	14	0
13223331	사인 누구꺼임??ㅠㅠㅠ	강00의아들	24.06.08	26	0
13223330	아.. 진짜 민지 어카냐	ㅇㅇ(85.203)	24.06.08	57	1
13223329	정부서 8촌 결혼 논의한다고 하다가 여론 안조아서 바로 접더라	ㅇㅇ(106.102)	24.06.08	23	0
13223328	마리누나 난자예열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39.7)	24.06.08	16	0
13223327	응 무현우 방에 숨었어	ㅇㅇ(211.234)	24.06.08	14	0
13223324	애낳튐 ㅋㅋㅋㅋㅋ	하아아앙	24.06.08	16	0
13223323	저녁에 덥치고 ㅋㅋㅋ 자지빨고 바로 방아 ㅋㅋㅋㅋ	야갤러(118.235)	24.06.08	17	0
13223320	애낳튐 근친은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8.41)	24.06.08	16	0
13223319	오만상상ㅋㅋㅋ	ㅇㅇ(211.235)	24.06.08	18	0
13223318	코유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jimako	24.06.08	14	0
13223317	이거 뭐야 ㄷㄷㄷ 싸우는게 국정원 애들 싸우는거처럼 싸우네	ㅇㅇ(211.235)	24.06.08	32	0
13223316	유선누나 ㅋㅋ	큐트이서	24.06.08	19	0
뉴스	티모시 샬라메, ‘SAG 어워즈’ 최연소 남우주연상…오스카 수상 청신호	디시트렌드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