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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누나랑 ㅅㅅ했다앱에서 작성

야갤러(106.101) 2024.02.11 11:49:31
조회 4822 추천 74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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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친척이 아버지,큰아버지 밖에 없어서 명절 때 마다 두집만 모임
그래서 서로 더욱 돈독한 사이임
자식도 우리집에 나 큰집에 3살 위 친척 누나 밖에 없음

이 누나가 생긴건 츄 닮아서 귀여운 스타일임 키도 158밖에 안되고 나는 친척이라 그런지 귀엽다고 생각 안했는데 인스타에 남친들보면 다 잘생겼었고 내 주변에 친구들도 실제로 만나고 싶다고 했던거 보면 꽤 인기가 많은 스탈인것 같음

이번 설도 큰집에서 친척들끼리 티비 보고 있었는데 사촌 누나가 나 20살 된 기념으로 술 한잔 사준다고해서 둘이 술 마시러 감

일본식? 칸막이 식으로 되있는 룸 술집 가서 간장새우랑 명란구이랑 사케,소주 이것 저것 먹었음 먹다보니 둘다 술 엄청 먹은 상태고 둘다 취한 상태가 됨

그래서 내가 집에 가자고 하니까 술깨고 조금만 있다가 가자고 하는거임 룸술집이고 하니까 둘이 서로 기대고 눈감고 쉬고 있는데 누나랑 딱 밀착하고 있어서 그런가 누나 몸에서 나는 향기? 그게 너무 좋은거임 그래서 눈 떠서 누나 얼굴 보니까 너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음

나도 모르게 입맞추고 혀를 넣었는데 누나도 거부 하지않고 혀를 넣는거임 그때 부터 서로 정신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함

그러다가 누나가 내 목덜미에 혀로 빨아주길래 나도 누나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다가 이것만으로는 만족이 안되서 밑에 만져보니까 진짜 많이 젖어있길래 그대로 바지 벗겨서 넣었음... 칸막이식 룸 술집이라 천장을 뚫려있기때문에 밖에 소리 새어나갈까봐 누나가 입을 막고 신음을 참는데 그게 나한텐 더 자극적이게 느껴져서 5분? 정도만에 배에 사정을 함..

그러고 ㅈㅇ닦고 좀 쉬다가 큰집으로 돌아가서 잤는데
담날 서로 너무 어색한거임 그래서 내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누나 우리 어제 너무 많이 마셨다면서 말걸었는데 누나도 뭔가 어색하게 미소만 지음

그러고 지금 우리집으로 돌아왔는데
고2 때 여친이랑 한적이 있어서 첫경험도 아니었는데 누나랑 한게 계속 계속 생각이난다 이거 어떡해야되냐?
누나한테 연락 따로 해볼까? 친척끼리 이러면 안되는데 너무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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