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딸을 잡다가 그날따라 뭔가 더 자극적이게 자위를 하고싶은거임 그래서 생각하다가 집에아무도없겠다 누나 방에들어감


아니나다를까 방청소안하는년답게 팬티 입은거 냅다 침대위에 벗어놓고 갔더라고 팬티도이쁘고 냄새 맡아보니까 찌릿하니 ㅈㄴ흥분되는거임


그냄새도 흥분되는데 뭔가 금기를 넘는다는 그 느낌이 더 흥분시켜줬음 그래서 첨엔 냄새만맡으면서 자위를함 그게 한번이되고 두번이되고 일상이됬음.


처음에는 냄새만 맡다가 아예 고추에 돌돌 말고 잡으면 어떤기분일까 하고 해봤음 근데 존나 푹신푹신하고 뭔가 질과 닿는기분이라 존나 흥분되는거임 그래서 미친듯이 쳤음 그걸로 한 한달 또 우려먹은것같음


근데 그 날 사건이 벌어진거임. 평소처럼 누나나가고 누나팬티로 딸을치는데 어제꺼 오늘꺼해서 두개가있는거임. 너무흥분되는거임 원래항상 돌돌말고치다가 쌀것같으면 코로가져가서 냄새맡으면서 절정을 보는데


그날 팬티가 두개여서 하나는 고추에 하나는 코에 해서 더블플레이가 가능했음. 고추의 질느낌과 코에 짜릿함이 겹쳐지니까 사정조절이안되더라 2분인가 흔들다가 사정감이 빡오는거임.


팬티를 빼려고했지만 이미 뇌가 판단을 내리기엔 늦었음 요도를 타고 정액이 나오는게 느껴짐. 그대로 누나팬티에 싸버림. 그날따라 정액도 평소보다 2배이상많이나왔더라.. 싸고 누나 팬티를 보는데 내정액이 그어느때보다 역겹고 더럽게느껴졌음


현타가 너무세게와서 일단 코에있던 팬티를 갖다놓고 정액묻은 팬티를 빠르게 손세탁하는데 누나가 집에 들어온거임. 좇됨을 직감하고 일단 팬티를 숨김.


누나 아무말도없더라 방에들어가서.. 그래서 조용히넘어갔나 하고 팬티 빨고 말려서 누나가 기억력이 나쁘기를 바라면서 방구석에 떨궈놓음.. 방들어가서 팬티가왜없지하다가 다음날보고 아 내가 저기다 놨었나? 약간이런전개를 원했음


그날도 무사히넘어가길래 아 안걸렸구나 싶었음 그리고 다시는 이런 자위를 안해야겠다라고생각했다. 근데 역시 나는 좇의 숙주더라 집에 혼자있고 딸치고싶어지면 누나 팬티부터 생각이남.


그래서 또 참지못하고 누나방을 열었는데.. 와 귀신같이 팬티 널부러진게하나도없고 속옷 사물함보니까 자물쇠로 잠궈뒀더라.. 씨발 원래 그런거쓰는사람도아니고 쓰기로했다해도 속옷에만 걸어놈..




이거 걸린거 맞지..? 아직도 진실을 모르는채로 9년이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