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솔까 씨발 술먹고 처우는 낭만이 있는 건데

지금은 그런 거 해볼라고 해도, 얼굴 죶 걑이 생긴 정신병자새끼들이 날조 사기에 이용할 거 같아서 못함

전에 씨발 새벽에 자전거 타고 나 공익근무 하던 초등학교 찾아갔는데, 그 옛날의 생각이 나면서 (내가 그날 술을 먹었던가?)

소집해제 후 수능 매달려서 몇 년 한 거랑 다 스쳐가면서 그냥 펑펑 쏟아지더라 ㅋㅋ

뭐 딱히 다른 이유는 없고, 그때에서부터 현재 그 시점까지의 흘러간 세월이 무상해서? 그게 전부임 ㅋ

아니면 씨발 빡촌에서 지명 창년에 대해 뭐 나름 낭만 순정 이런 걸로 셀프 감성팔이 시전하다 술김에 한번 캬아 쏟아내던 것도 있고 ㅋㅋ

뭐 내 기준에서는, 딱히 감정적인 동요라 할 만한 건 크게 모르겠고, 걍 여유와 멋으로, 그냥 한번 그런 느낌과 분위기를 만끽하는거임 ㅋ

진짜 삶이 억울하고 죶 걑아서 우는 애들은 따로 있겄지 ㅋ

확인된 역사 속의 지 포르노에 취해서 미쳐있는 폰스타 김윤주나

아니면 지 가랭이에 축 처져 달린 웃기게 생긴 흉물을 불우한 못생긴 창녀 미혼모 출신의 지 에미 보지에 패드립으로 받아먹은 그 기형 짝부랄 달린 죶밥이나 ㅋㅋ

나도 갸들처럼 중증 우울증에 걸려 눈물 한번 멋드러지게 흘리고 시퍼 ㅋ 감성과 낭만의 눈물로다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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