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가 최초로 직접 구매한 땅은 여수시 모계도

하트모양으로 된 섬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이런 모양의 섬은 흔한 편

삼성가는 여성상위의 종교성향이 강한데

삼성이 크게 성장한것은 일제강점기

중추원 참의를 했던 홍라희 집안과

이건희 집안이 결혼하면서 크게 성장하였음

중앙일보 역시 이건희와 홍라희 집안이

만든 언론사

일제강점기 홍라희 부모 김윤남이 믿던 원불교였고

홍라희 부회장은 전주출생의 인물이다

전라도는 사이비 종교 불교 기독교,증산교계통의 종교등

사이비종교가 많고 한국종교 특성이

산맥을 중심으로 발달하는데

계룡산은 남성 모악산은 여성등으로 종교들이 발달하는데

이런 종교세력들의 논리가 양의 시대는 갔고 음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여성상위논리를 보이고 있다

금산사 역시 이런 증산교계통의 불교성지이고

불교계에서 이단성향을 짙게 보이고 있다

이런 증산교계통은 박정희 박근혜 전두환등 보수우파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공교로운것은 삼성에서 여성위주권력구도가 되어있고

이맹희의 유산을 뺏은것도 사실상 홍라희

그리고 실권을 쥐고 있는것도 홍라희 부회장

이런 홍라희 남편 이건희가 죽기전 구매한 땅을

보자 보통 이건희는 기업 법인으로 토지를 구매하는

방식이었으나 최초로 구매한곳이 모계도

토지가격이 높은것도 아니었고

별다른 상승이슈도 없었으며 이건희와 지관(풍수지리)이

헬기에 탑승해서 풍수지리를 살펴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종교적인 제사목적으로 샀다고 여겨지고

놀랍게도 모계도 주변에는 여성명칭의 섬들이 있다

여수지역은 사이비종교들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며

통일교 일본지부가 위치한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