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친구랑 바람펴서 남자화장실에서

그새끼 자지 존나 미친듯 빨았었는대 

그걸 애들한태 들켜서 

걸레라고 소문남. 그뒤 몇주있다가 

일진애 자취방에 끌려가서 돌림빵 당했음

그때 첨으로 오르가즘 끝까지 갔었음

5명째 할때까진 다 나가 있고 

따로 따로 한명씩 들어와서 했는대

6명째부터 내가 다 들어오라고 해서

12명 다 들어와서 했음

그때는 후장은 아직 안뚫렸을때라

뭔가 지금 생각하면 아쉽기도 한대

그뒤로 존나 맛있는 걸레년이라고 소문나서 담임새끼도 

나 따로 조용히 보자더니 

보지에 손부터 집어넣고 가슴 주무르고 ㅋ

이새끼 수업도 안들어가고 나랑 상담한다고 개뻥치고 

음악실 데려가서 존나 박아대고

진짜 고2때부터  거짐 학교 일진남자애들이랑 

남선생들도  몇명빼고 다 따먹어본듯

애들   속바지 입고 다녔는대

난 그때 섹스할때 불편해서 팬티만 입고 다녔어.

팬티 안벗고 그냥 했어.

잘생긴 애들은 일부러 집에 데리고 가서

엄마년에 대한 반항심에 집에서 들으란듯 떡쳤는대 

어느날 엄마년이 한숨쉬더니 몇칠있다가 

나 산부인과 데려가더니 루프시술 시켜줬음.

지금까지 남자 한 2백명정도 먹어본듯